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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har (★자유★)
날 짜 (Date): 1997년10월27일(월) 01시37분51초 ROK
제 목(Title): 桂正和의 만화와 그림들...



 안녕하세요.

 leat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I's라 수소문해 봐야겠네요.

 桂正和 - 가츠라 마사가츠 - 의 만화를 첨 본건 고등학교때였죠. 전영소녀로 첨

접해봤는데 (사실 접해본 만화는 전영소녀와 DNA^2밖에 없슴) 내용도 맘에 들었고

(고등학교때였으니까...하지만 아직까지도...) 특히 맘에 드는건 그림이었습니다.

 디자인과도 같은 그의 그림들... 인물들이 입는 옷이나 건물들의 인테리어는 아

직까지 따라올 만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3년전에 모 잡지에서 봤는데

그의 방이 꼭 전영소녀의 주인공 방처럼 생겼더군요. 둥근 탁자와 TV가 있는

위치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그림을 잘 보면 거리를 지나는 사람

하나하나까지 세심하죠. 시간경과를 고려한 거리의 표현(음... 한컷 한컷 지날때

마다 거리의 인물들이 이동하죠. 한명도 놓치지 않고...)도 맘에 들고...

 전영소녀.. 디자인과도 같은 그의 그림이 인상에 남았던(물론 내용도 그렇고...)

만화였습니다. 뒤에 나온 2부와 DNA^2는 그럭저럭 볼만한 만화였지만...

 그런데 그의 그림을 보면 안경낀 사람들은 없습니다. 왜일까요? I's는 어떨지...

 전영소녀에서 인상에 남은 장면(주인공들의 이름을 몰라서 죄송... 해적판만 구해

놓은 상태라서... 그것도 한권이 빠진...)은 주인공이 아침에 눈을 뜬후에 창문을

열었을때 눈이 오는 장면, 주인공의 옛 소꼽친구가 죽었을때의 장면입니다. 그리고 

이 만화 처음부분으로 기억하는데 주인공이 옷 사들고 들어온 날 전영소녀(이름이

AI던가? 맞나요?)가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여자를 바래다주고 집에 들어왔을때 

주인공이 자신의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봤죠. 그때의 표정이 한 컷으로 그려졌는데 

기억에 남는군요. 

 제목을 잘못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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