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seabird (Iron1123) 날 짜 (Date): 1997년10월09일(목) 12시08분32초 ROK 제 목(Title): 패트레이버 2 극장판. 저번에 한번 썼었는데. 너무 짧고 횡설수설한 거 같아 다시 씁니다. 패트레이버의 첫번째 극장판 작품은 텔레비젼으로 방영된 것과 그림이 같습니다. 즉. 같은 작가라는 말이죠. 그렇지만 2는 감독이 아예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림이 뭐라고 할까요. 요상하고 야릇하고, 처음본 느낌은 ..."뭐야 이게!!!!!"였습니다. 웬지 '아끼라'를 보는 듯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아끼라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줄거리 요약. 1편으로 부터 O년 후 이전 특수 2과 기동대의 구성원들은 각자 흩어져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다. 태도(투니버스에서 나온 주인공 이름으로 하겠습니다.)는 경찰 학교 사격 교관으로, 기술자 ***는 이젠 특수2과의 정비 반장이 되어 있었다. 사건 은 PKO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유능한 인재였다고 한다. 경찰학교에서 알아주는.. 하지만 그는 PKO 활동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의 오지에 패트레이버 대를 이끌고 수색을 나갔다가 매복에 걸려 부대원이 전멸하는 비극을 겪는다. 죽어가면서도 상부 의 명령은 '발포하지 마라.'였다. 그리고 '그'는 사라졌다. 그는 예전 특수 2과의 대장이었던 ***경사와 연인 사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돌아왔다. 화려한 등장이었다. 도쿄에 건설되어 있던 수백미터 짜리 다리를 전투기에서 발사한 요격미사일로 날려버렸다. 물런, 사전 예고를 통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건은 꼬이고 긴박해진다. 미사와 기지 에서 발진한 것으로 보이는 정체 불명의 전투기 세대가 도꾜를 향하는가 하면, 자위대와 정부간의 사이가 악화되어 경찰이 자위대 기지 외곽을 봉쇄하고, 다시 북해도에 주둔중이던 자위대의 주력이 도쿄 시내로 치안 유지를 위해 진공한다. 적과 아군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 가운데, 공명심에 눈이 먼 경찰 상부층의 성급 한 대응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만다. 이 모든 것은 그의 계략이었다. ' 이 도시의 평화는 가짜다. ' '그'는 그렇게 주장하며 도쿄에서 전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한다. '그'가 범인인라는 것을 알려준 것은 자위대의 간부였다. 하지만, 그것도 음모의 한 사슬이었고, 정의의 특수2과는 묵묵히 앞으로 자신들의 행위가 결코 환영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스스로의 일을 집어던지고 그들이 존경하는 대장 의 지휘아래 다시 뭉친다. 다 말하면 재미없겠죠.하여튼 큰 줄거리는 전투에서 이성을 잃은 위험인물이 도쿄 내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는 내용입니다. 위험인물이라고는 하지만 /그/는 확신범이었 습니다. 자신의 행위를 옳다고 생각해서 행한 것입니다. 어차피 테러리스트이지만. 재미는 1편의 다섯배입니다. 주관적이지요. 아 쓰고 보니 더 횡설수설하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