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7년09월18일(목) 20시58분21초 ROK 제 목(Title): [독평] Monster. Howard군의 소개로 읽은 만화책입니다. 연세랑2에 있습니다. 우선은, Dr.텐마 라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아주 실력있는 뇌(머리)분야의 의사로, 상당히 어려운 수술도 아주 깔끔하게 처리합니다. 마치 블랙잭을 보는 것 같죠. 배경은 19856년 독일이며, 그 주인공은 한국인으로(물론 일본인이겠 지만..) 등장합니다. 작가는 (순서가 엉망이군..-_-;)Master Keaton, Yawara등을 그린 Urasawa Naoki씨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86년 독일.정확히 서독의 병원으로, 병원원장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그가 시키는 데로 논문도 써 주고 하던 Dr.텐마에게 원장의 딸까지 접근하여 그러한 행동을 종용합니다. 하지만, 먼저온 환자를 내 버려 둔 체, 국회의원의 수술에 들어가 먼저 온 환자 (아이였음)의 부모한테 항의를 받은 후,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끼던 차에 두 어린이가 병원에 실려 오는데, 남매로써, 대략 10세 내외의 아이들이었습니다. 남자애쪽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실려왔고, 여자애쪽은 멍하니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외상은 없었습니다. 이 소년의 머리에는 머리 안쪽으로 깊숙히 총알이 박혀 있어 잘못 건드리면 혈관이 터져 죽을 지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Dr.텐마는 수술에 들어갑니다. 그 때 시장이 뇌출로 쓰러져 그 병원에 실려오고 원장으로부터 시장의 수술에 들어가라는 명령을 받지만, 그 전의 일이 떠오르더니, 시장수술을 거절하고, 계속 아이수술에 들어가죠. 아이는 기적적으로 살아나 지만, 시장은 죽고, 그로 인해서 원장의 눈에 그는 벗어나게 됩니다. 원장은 Chief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주며, 원장의 딸 또한 매정하게 떠나 버립니다. 여기에 분노하는 Dr.텐마. 그러한 하소연을 자신이 기적적으로 수술해 살린 아이앞에서 털어 높죠. 그 다음날 Dr.텐마는 그 소년의 주치의의 자격조차 원장의 소년을 그 병원의 인기를 높히려는데, 사용하기 위해, 그 업적을 다른 의사로 돌리기 위해 박탈하죠. 그 다음날 그 병원에서 원장과 chief등등이 독살당한 체 발견되고, 병원에 실려온 남매는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여기에 가지가지 사건이 얽혀 들어가면서, 점차 그 아이의 정체가 밝혀지고, 이를 없애야 한다는 Dr.텐마의 추격등등이 펼쳐집니다. 현재 5권까지 나와 있던데, 아직 계속 연재되는 것 같더군요. 독일의 우익주의에 배경을 하고 펼쳐가는 이 이야기는 마치 '도망자'같은 분위기가 나지만, 여하튼, 재미있습니다. 기회 있으면 보시길..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