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himsa () 날 짜 (Date): 1997년07월22일(화) 15시00분25초 KDT 제 목(Title): Re: [퍼온글] 중앙일보 - 김지룡의.. 오홋홋홋홋.... 사실은 아침부터 중앙일보에 실렸다는 그 글을 읽고 싶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습니다. 근데... 에바를 그런식으로도 생각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번에 나왔다는 극장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할까요? 결국 신지는 세상의 흐름, 그러니까 입시, 대학의 코스를 거부하고 아스카와 단둘이 텅빈지구에 남는걸까요? 그러면 다른사람들의 길과는 다른 길을 간다는 것 까지는 좋은데.. 아스카는 왜 또 AT 필드를 유지하며 인간의 형태를 고수하는 걸까? 어쨌든. 신선한 기자의 시각. 즐거웠기는한데..정말 그기자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쓴걸까? 우아아아...보고 싶당. 에바의 끝 왠지 유년의 끝을 빗댄 것 같고.. 지난번꺼보다는 훨씬 마음에 들것 같은 스토리입니다. 특히 재미도있을 것같고..요. 하나의 단체로서의 집단에 대한 얘기는 옛날부터 많기는 했는데.. 이정애님의 유리카도 그런 스토리가 아니었는지... 늘상 맘에 안들었습니다. 나도...그냥 AT 필드 가지고 사는편이 좋겠다구 생각해요. 하지만...만일... 카오루가 마중나온다면..나도 따라가게 될지도 모르지... 헤~~~하구 침흘리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