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Sidekick (....) 날 짜 (Date): 1997년07월07일(월) 12시50분22초 KDT 제 목(Title): 패트레이버 등등... 이번에 주문해서 구해본 애니가..6개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 패트레이버1,2, 마크로스 플러스 (무비)...정신없이 봤죠. 오전에 30분 보고 교회갔다와서 일보고 다시 30분 보고... 뭐 이렇게 틈나는대로 봤는데... 역시 영화는 차분히 봐야만...^^ 나우시카와 라퓨타는 예상대로 재미있게 봤어요. 자막판이라 화질이 좀 그랬지만.. 저는 라퓨타가 조금 더 재미있더라고요. 패트레이버는 정말...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애니는 꼭 실사영화같아서... 영어더빙으로 봤는데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갔어요. 복잡하기도 하고.. 대본을 구해서 다시 찬찬히 봐야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이 사람은 네발달린 전투용 탱크에 아주 미련이 많은 사람같아요. 공각기동대에서 나온 가공할 탱크가 패트레이버에서도 자주 나오더군요. 특히 패트2에서 첫 타이틀 인 장면은 마치 영화같이 웅장한 것이... 마크로스 플러스는 솔직히 좀 그랬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은데... 그냥 삼각관계 이야기 이상은 아닌 것 같던데.. 불쑥 플러스부터 봐서 그런가? 이것도 차분히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이 아니어서 제대로는 감상을 못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마지막의 현란한 공중씬은 정신이 없더군요. 주인공이 정신공격을 받다가 계기판을 머리로 들이받아 깨버린후 흐르는 피를 혀끝으로 찍어 맞보더니 씩 웃으면서 Let's Rock... 그리고 메탈기타음과 함꼐 현란한 공중씬... 마크로스의 공중씬이 정신없이 화려하다면 패트2의 헬기의 시가지 공격은 아주 사실적으로 잘 그린 것 같아요. 꼭 블루썬더의 한장면같은... 어느 게 먼저 나왔지? 둘중의 하나는 어느정도 모방을 한 것이 분명한 것 같은데... 다음엔 붤 보지? 재미있는 것 추천 바랍니다. 사 / 이 / 드 / 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