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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ovember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7년05월24일(토) 09시58분01초 KDT
제 목(Title): 어제 만화 보다




 (에그, 월요일날 셤 있는데, 만화만 보고 있는 나..)

 아뭏든, 어제는 또 issue를 열심히 봤다.
 거기에 작가코너가 있는데(작가 집이랑 일하는 모습 보여주는 코너)
 어제본 것에는 '원수연'작가에 대해서 나와있었다.
 근데, 난 누군지 알수가 있나. 그래서 죽 읽어보니
 '풀하우스'라는 만화 쓴 사람이란다.
 '아하 '풀하우스' 쓴 사람이구나.  오호.'
 그런데 그 작가 생각보다 되게 젊더라. 
 
 난, 만화가라는 직업을 동경한다.
 왜냐구? 맨날 집에서 일하잖아 내가 젤루 부러워 하는 점이지.
 맨날 집에서 있을수 있는거...
 나 그냥 지우개질만 해줄테니깐, 나 밥먹여주고, 잠 재워주고
 해줄 만화가 없을까????
 (원래 그림엔 여엉 소질이 없어서리..)

 그런데, (이글을 쓴 목적이 나옴)
 그 에반겔리온이란 만화를 도대체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수가 없다. -_-; (무식하다고 흉보지 마셔요...)
 어제 책방에서 보니 '에반겔리온'이 한 다섯권 있었는데,
 전부 순서가 똑같은거다, 그런데, 내용은 전혀 다르고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서 보라는 얘긴지.
 책방 주인에게 묻자니, 좀 창피하고..

 그래서 '에반겔리온' 안 빌리고, '시티헌터'빌렸다.
 킥킥킥...
 잼있더라.. 하하하 

 
 (에그, 도대체 내가 뭘 쓴거지?)
 (그런데 이 보드 사람들은 순정만화 같은 거에 관심이 
  전혀 없는것 같다.  흑흑. 나만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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