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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7년03월23일(일) 19시18분49초 KST
제 목(Title): [영챔프] 이번호 비트 내용.




 이번 영챔프의 '비트'의 내용을 한번 집고 넘어 가 보죠..

(썰렁한 코믹보도의 중흥을 위하여..0--;)

 우선 현재 민이는 부유층((그 정도면 초부유층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의 자제인 

 '리아'라는 여자아이와 성행위를 하고(음..그래도 이야기 전개상 어느정도 필요한 

내용이므로, 이상하게 나오는 것은 아님, 하려다 만 건가..) 로미의 생각을 하게

 되는데, 간만에 로미의  편지를 동기생(실재로는 1년 후배지만서도)들에게

 보내 주는데 그 내용을 한번 적어 보면.....

 [
 생략 .. 근데 이렇게 즐기면서도 한편으로 서글픈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이곳

(미국이랍니다.)의 다양한 레저시스템을 즐기는데 요금이 지극히 저렴해. 

 수상스키, 기구, 윈드서핑 등. 이런 것들 즐기는데 불과 2~3달러 정도야. 

 비싼 거라봐야 5달러 내외고, 이곳의 깨끗한 모텔 하루 빌리는데 15달러 정도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이만큼의 레저시설을 즐기려면 그 비용이 얼마나 들까?

 고국의 우리 대학, 도떼기 시장 같이 과밀한 강의실에서 교수님의 마이크 강의를

듣고,  수업이 끝난 뒤 복도는 인기프로가 걸린 극장 출입구만큼 붐비고 만원 

 지하철 속에서 밥 먹는 것 같은 학생식당, 시험때면 새벽 4~5시에는 와야 

 좌석을 겨우 잡는 도서관, 그리고 학교 문을 나서면 비좁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기분푼다고 나이트에서 엉덩이 휘저어  자기 공간을 우연 중 확보하고

 간혹 스케일  있는 애들은 등산을 가지만 인근 명산들 휴일이면

인파로 몸살 난다지. 그렇다고 스포츠, 레저를 즐기자니, 일부 애들을

 빼고는 학생신분에 비해 엄청난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 내고...(하략)]



 딴 것은 몰라도,   우리대학 설명을 한 장면(특히 식당, 강의--;)에서는 울 학교

 설명한 거  같아서 , 동감합니다.

 그게 싫으면? 미국에 가서 살아야 하나..--;


 l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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