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zeo (김태연) 날 짜 (Date): 1996년10월16일(수) 08시25분11초 KST 제 목(Title): 도라에몽 작가... 귀태랑... 음... 작가의 사망소식은 저도 며칠 전에 보았습니다. 도라에몽은 중학교때 (15년전 쯤...) 부터 좋아하던 만화라서... 좀 안타깝더군요. 그 작가는 또 한 명의 작가와 공동작업을 했었다는데, 그 작가와는 국민학교(!) 때부터 같이 만화를 그렸다는군요. 음... 평생을 한 길로.... 그런 삶이 부럽군요. 아, 글구, 이 작가가 그린 것은 '오바게노큐타로'이지, '게게게노기타로'는 아닐 겁니다. '큐타로'의 모습은 아마도 거의 모든 분이 알고 있을 겁니다. 이름은 몰라도요. 큰 포대기를 뒤집어 쓴 물체(?)에, 윗부분에 머리털 세개(?), 커다란 눈, 그리고 토인같이 두꺼운 입술. 아마 그럴 겁니다. 그리고, 파-맨인가 하는 것은, 헬멧을 코까지 뒤집어 쓴 노비타(도라에몽의 징구) 모습을 하고 있는데, 역시 그 작가가 그린 만화지요. 아, 또, 아마도 제가 70년대 초반에 만화왕국이란 잡지에서 본 '드르렁 호텔'이란 만화도 그림체나 내용으로 보아 그 작가의 것 같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교훈을 담고 있는, 따뜻한 아동만화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음) 를 그려온 작가가 사망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ZZZZZZ zZZ eeee ooo zZ Eeee O O ZZZZZZ Eeee 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