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theking () 날 짜 (Date): 1996년10월15일(화) 14시55분35초 KST 제 목(Title): 미 국 에 서 본 만 화 우연한 기회에 생전 처음 미국이란 곳을 가게 됐는데 거기서 미국 관광은 안 하구 근처 (일본!)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만 200불 어치나 보고 왔습니다. (이게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것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드니까 돈도 안 아깝고, 졸린 것도 꾹 참아 가며 밤늦게... :)) 그런데 말을 못 알아들으니까 재미 별로 없더구만요. 그냥 보고 온 거 소개 (or 자랑) 나 할께요. 1. 흡혈희 미유 1-4화 (이건 자막 없었어도 이해가 대충 가더군요. 시리즈가 이게 전부인 거 같던데 맞나요? 정말 괜찮던데...) 2. 신세기 에반겔리온 1-2화 (늘 얘기만 듣다가 궁금해서 보았습니다. 로봇이 생물같이 생긴 게 특이하더군요. 가이버같더라...) 3. 자이안트 로보 1화 (이것도 얘기를 많이들 하길래 봤습니다. 난 무지 지루하더라.) 4. 패트래이버 극장판 1/2 (이야기만 알아들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몽글몽글) 5. 불새 야마토 편 (불새 몇 가지를 하도 재미있게 봐서 잔뜩 기대를 했었는데 이건 아니더구만요. 단지 끝에 예고를 하는데 바로 제가 인상깊게 봤던 그 불새를 예고하더라니까요! 근데 이거 주제가 어디서 구할 데 없을까?) 6. 마크로스 플러스 극장판 (으... 이건 맞나 모르겄다. 왠 마크로스가 그� 7. 뉴 건담-샤아의 역습 (역습의 샤아던가? 하여간 이것도 먼 소린지 알 참 재미있겠던데... 여기 등장하는 대표적인 � 2대도 오는 길에 샀습니다. 하하하!) 8. 우주전함 야마토 극장판 최종편 (자그마치 2시간 30분짜리. 기어이 끝을 못보고 들어 버렸다... :() 9. 게게게의 귀태랑 극장판 (중국에서 최고의 요괴 군단이 공격한다는 우뢰 같은 이야기. 옛날에 내가 동경할 때 보았으면 뿅 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10. 팬저 드래군 (세가 새턴의 유명한 궁극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인 거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이게 결국 만화 영화로 있더라구요. 근데 보지는 않았어� 뿅 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10. 팬저 드래군 (세가 새턴의 유명한 궁극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인 거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이게 결국 만화 영화로 있더라구요. 근데 보지는 않았어� -- More -- 괜히 이미지 버릴까 봐...) 더 있는데 (이제 반 정도 얘기했을까?) 저기 뒤 조는 학생하고 앞쪽에 약올라서 거품 물고 쓰러 학생 때문에 그만 쓸랍니다. 제가 여기 쓴 만화영화에 대한 www 주소나 관계 자료 가지신 분들의 많은 협찬(!)을 기대하겠습 그리고 혹시 "Flight of Dragon"이란 만화 아시 구할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연락 기다릴께요. (한국에서 MBC에서 방영해 준 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이름은 '공룡아, 불을 뿜어라'였습니다. 그럼, 이만. 앞으로 글을 많이 쓰도록 노력해 볼라고 하는데 갑자기 생긴 일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 "I used to love your poem." "I still write some." "Do you?" Tae-kyung Kim "Isn't my life a poem, domino@aminet.co.kr that you can write only once?" tkkim@psl.korea.ac.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