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6년09월15일(일) 09시22분42초 KDT 제 목(Title): 뒤늦게 시티헌털 봤다. 출장갔다가 투숙한 여관 (이상한 상상 마시길 혼자였다)에서 테이프를 무료로 빌려주길레 말많은 그놈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온갖 악평을 등에엎고 돈주고 빌릴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음.. 말문이 막힌다.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도데체 내용이 없는 줄거리 형편없는 그림.. 썰렁한 CG 건질래야 건질게 없더라구요.. 내용이 부실하면 그림이라도 좋아야지. 그림이 개떡이면 치밀하기라도 해야지 .. 치밀하니까 생각나는데 서울의 야경은 휘황찬란한데 왜 도로에는 차들이 주인공꺼 빼곤 거의 없는 이유가? 도데체 민간헬기가 코브라(아파치는 아니죠?)하고 공멸이라니.. 뭐 시내에서 공중전 벌이고도 건물들에는 손상안가는 세상이니.... 에고.. 500년 후 후손들이 타임캡슐 꺼내보고 지금 사람들을 색X (내용없는 섹스신이면 포르노맞죠?) 서울은 사람없는 도시 정도로 알지 않을까요? 파묻은 타임캡슐 다시 꺼내기도 뭐하니까 타임캡슐 묻은 위치를 아예 변조해버자고 주장합니다.. 아님 핵저장고에 넣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