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다녈이래요H) 날 짜 (Date): 1996년08월16일(금) 03시47분25초 KDT 제 목(Title): 만화 읽기, 보기? 국민학교 시절 어머니께서 교회 헌금으로 주신 돈을 가지고 만화방을 출입하기 시작한 것이 어언 20여년이 넘어가고 있 다.(절대 자랑이 아니군.) 지금도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만화방에서 서너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이건 거의 중증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 것이다. 오죽하면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께서 아예 만화가게를 차려 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 그러면 맘껏 읽고, 공부 하지 않을까 하고...그러셨어야 하는 것인데. 지금도 만화를 보면 무조건 재미를 찾는다. 재미 없으면 던 져버리고 만다. 1)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만화 : 이현세의 [황금의 꽃] 4권. [캠퍼스 러브 스토리] 14권. [당근 있어요?] 5권. 2) 보다가 맛이 가버리는 만화 : [Five Stars Story] 너무 기다리기 지루해서..흑흑.. [오, 나의 여신님] 자꾸 늘어나는 식구들에 질려서.. 3) 안 그렸으면 하는 만화가(물론 국내) Top 3. 1. 박봉성 : 나오는 양을 보면 거의 공장 수준이다. 내용도 비슷비슷 2. 고행석 : 차라리 고기석(고행석의 형? 아우?)의 만화가 더 낫다. 3. 야설록 : 돈 벌더니 만화사단을 만들었다. 아예 전처럼 무협지를!! 물론 본인이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제일 처음의 것은 그래도 괜찮았다.(뭐드라?) 역시 만화는 잡지에 연재되는 것을 모아서 나오는 것이 더 낫다.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정성도 많이 들어가는 것 같고. 왜 사냐건, 웃지요!! ^^; 왜 웃냐건, 그냥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