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howard (유 형국) 날 짜 (Date): 1996년06월19일(수) 19시13분08초 KDT 제 목(Title): 연세랑 만화방 연세랑 만화방 2는 갈때마다 옆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종업원들이 무전기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들어가는 길에 종업원들이 '손님, 오늘 물 좋은데 한번 들어가 보시죠' 하는 식으로 나이트로 유혹(?) 하는데 이럴때 참 난처한 것이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만화를 보러 가는데요' 하면 그분 표정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 좀 바빠서.. 만화를 봐야 되는데' 약간은 쪽팔린 기분마저 든다.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