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hckim (레 스 탓) 날 짜 (Date): 1996년06월09일(일) 15시55분21초 KDT 제 목(Title): 반딧불의 묘. 이 영화 볼라면, 손수건 3개 준비하라고 하던데... 울지는 않았지만... 영..하루종일 그 영화 생각만 나네요. 밥먹다가도, 사탕먹다가도, 영화에서 굶어죽어가는 4살짜리 여자애가 자꾸 생각이 나서리, 남아있는 밥한톨까지 열씨미로 먹었습네다. 전쟁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얼마나 실익이 있는지를 떠나서, 한 인간이 겪는 전쟁은 너무나 잔인하기만 하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일본인들도, 미국인들도, 그리고 우리들도 전쟁의 또 다른 악의면을 볼수가 있었다면.... 슬픈 토요일 밤. ======hkim@cis.ufl.edu======http://www.cis.ufl.edu/~hkim=================== 사람들/ 웃음소리/ 땀내음/ 헤레라 향수/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거리의 나무벤치/ 절벽위의 점심식사/ 밤바다/ 허리를 치는 파도/ 데킬라 한잔/ 그리고 그녀/ 사막의 석양/ 모래바람/ 산타모니카의 블레이더들/ 데이토나비치의 바이커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