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바람도깨비() 날 짜 (Date): 1996년05월20일(월) 11시47분50초 KDT 제 목(Title): 아마겟똔과 뿔루씨깔. 저는 이 둘 다 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주워 들은 게 있어서요. =) 하지만, 문헌상이 아니고 귀로 들은 거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서, 변질되었을지도 몰라요. 저번에도 자랑한 거 같은데, 제가 딱 한 번 우만협에 놀러 간 적이 있는데요, 그때, 백정숙씨(씨네21에는 만화 평론가라고 나오데요)께서 그 말많은 불루시걸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를 짤막하게 얘기해 주셨어요. 원래 에니메이션이 (극장판으로) 제대로 된 게 하나 나올라면, 아무리 기술선진국(저는 이 표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인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몇년씩(요즘은 상업성을 고려해서 통상 한 2년쯤 되지않나...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걸린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신 화백의 '홍길동전'(이거는 그 신기한 작년(올해던가?) 개봉작으 ㄹ칭하는 게 아닙니다.) 이후 퇴행하고 침체되어 버렸던 우리나라 에니메이션계에서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즉,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시작하는 셈이기때문에 시간의 제약이 심하죠. 그러한 제약속에서 태동한게 아마게돈 프로젝트라더군요. 우리가 익히알던 그 아마게돈 프로젝트는 생각보다 더 오래되었데요. 한 2년 넘게 걸렸다고 하는 것 같던데. 제 기억으로도 아마게돈 프로젝트 출범 한지가 상당히 오래된 거 같지만. 흠흠. 근데, 문제가 생겼죠. 아마게돈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누군가가 빠져 나왔데요. 그리곤 몇달만에 갑자기 이상한(?) 에니메이션이 아마게돈 프로젝트의 홍보전략을 타고 마케팅되기 시작했죠. 때마침 쥬라기 특수라 (아님 뭐 딴거 였는지도 모르지만) 결국 그 필름이 서울 정도 500년 기념 타임캡슐인가에 들어가고야 마는 해프닝(이건 정말 해프닝이죠.)을 벌이고야 만거죠. 뭐, 결국 그렇게 해서 제 2의 부흥기는 그렇게 막이 올랐죠. 어쨌거나. 지나간 일을 어찌하겠습니까만은, 만약 예정대로 아마게돈이 그 신호탄이 되었다면, 이런 불신만은 안 생겼을지도 모르는데. 쩝. 아쉽지요. 끝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얘기는 제 머릿속에서 유통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신선도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럼.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Huh, U know what I am saying?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