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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6년05월19일(일) 21시34분18초 KDT
제 목(Title): [감상]아마게돈.



오늘 본이 아니게 아마게돈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장점만을 말한다면,,....
1. 내용이 있다!
 정말 한국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그 이야기를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풀거가려
애쓴 흔적이 보인 최초의 애니메이션이 아닐 생각됩니다. 
2. CG의 적절한 사용.
 블루시걸에서 보였던 그 엄청난 CG와 본래의 만화의 차이를 이 애니에서는 
어느정도 극복해 낸 것으로 보입니다. 
3. 노래.
 애니메이션에서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던 BGM─나 노래들을 이 애니에서는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하다고 하면 조금 
과장이겠죠.

...정도이고, 이잰 단점을 나열한다면,

1. 애니메이션 효과가 아직 꽝이다. 
 음..비유가 낫겠죠? 우리나라 게이머들이 한국 게임의 한계를 느끼는 것은 한국 
게임들의 수준이 낫아서라기 보다는 높은 외국 게임의 수준을 비교적 쉽게 (copy.)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흑흑..생각되어 지죠. 어느 분의 말씀처럼,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거의 달려라하니!'수준의 그림애니가 나왔으니까.....-_-;

2. 내용이 너무 정신없이 흐른다. 
 도대체 감독(?)이 무었을 말하려고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이런 질문을? 하지만 그 애니는 이런 질문을 끌어내기에 너무 서둘렀다는 
느낌이 들죠. 특히..응...해성과 마리가 사이 좋아 지는 장면은 ...마치 블루시걸의

의 무슨 장면을 보는 듯 한 기분이 들었으니까요..-_-;
 위에 무직비디오..라는 말을 했는데, 사실 너무 화면전환과 내용전환이 빨라서 
라고도
 할 수 있겠죠?

3. 혜성의 모습...쩝..
 오혜성의 영화 시작의 모습은 정말 어린애(중학생? 고등학생?)정도의 모습을 보이
고 있습니다. 그런대 목소리는 완전 어른.=)
 하기야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오혜성이 헐크로 변신(!)하면서 목소리가 조금
어울려 지긴 합니다. 이병헌씨가 혜서으이 목소리를 담당했는데, 처음 부분만 ㎖고
는 상당히 그래도 잘 소화해 내었다고 느껴집니다. 

 이 애니의 끝부분은 실재 만화의 것과는 다릅니다. 내용도 조금 다른듯...
 애니에서는 '인간이 목적..어쩌구.'를 영화 끝 부분에 관람객에게 묻지만, 
 만화에서는 그 해답을 이현새씨의 나름대로의 이야기로 끝을 맺죠. 궁금하시면
한번 봐 보세요~~

l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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