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9년 05월 17일 (일) 오후 03시 33분 52초 제 목(Title): Re: 간츠 >제대로 정체도 밝히지 않고, 피와살은 더더욱 분리되어 난무하니, 언제나 >끝날수 있을지는 암담하네요. 이제 한 일년 잊고 있다 봐야..--; 1여년을 훌쩍 넘겨, 3여년만에 다시 따라 잡았습니다. 280화까지 -_-;; 이거 스토리가 거의 21세기판 북두신권+드래곤볼 이군요. 언제까지 드래곤볼 스타일로 나아가나 했더니, 280화에서 최종보스 모드로 들어가나 보군요. 보면 의외로 내용이 그리 길지 않은 듯 한데, 벌써 9년차 연제중입니다. 이제 일년 정도 잊고 있다 최종화까지 볼 수 있겠군요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