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바람도깨비) 날 짜 (Date): 1996년04월12일(금) 02시38분47초 KST 제 목(Title): 오! 한강. 세상에. 이제서야 봤다. 나온지 십년은 족히 된 고전을. 뭐, 당연하다 하겠지만. 맨날 해적판만 보니. 드디어 오늘은 볼만한 해적판도 없는 덕에, 집어 들었다. 결국은 강좌때문에라도 봐야 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뭘 볼까 망설였다. 혹시나 실망하게 될까봐. 유명한 것들은 저만치 치위둔 것이다. 결국은 오늘 그 중 하나를 봤다. 그런 명작을 볼 수 있었음에 허영만선생님께 감사드린다. 흔하다면 흔한 내용이지만, 담겨있는 혼이 다르게 느껴진다. 허 영만 팬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본다. 작가도 밝혔듯이 끝부분이 상대적으로 흐지부지 한 것이 아쉽다면 아쉽지만. 80년대 얘기는 너무 말이 많은 듯 했다. 전반부의 생동감에 비해, 너무 설명해 의존해 일찍 끝낸 듯한 느낌. 그 아쉬움을 느낀다. 뭐, 괜찮은 만화마다 항상 느끼는 걸 봐서, 본인의 미련일지도 모르지만. 흠. 뒷북인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역시 이 정도로 유명한 건 제대로된 분석이 따라야 할 듯하다. 오! 한강.은 안되더라도, 뭐 다른 것을 사게 되면, 한 번쯤 시도는 해보자. 흠. 언제나 말 뿐이지만. 그럼. LATE---!!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Huh, U know what I am saying?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DUEX FORCE FORCE DU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