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6년04월01일(월) 23시50분59초 KST 제 목(Title): [잡담] 만화... 사실 난 만화를 '재미'로 본다. 만화에서 무었인가 심오한 감동을 찾기 원하지 않는다. 단지, 잔잔한 즐거움과 감동이 있으면 훌륭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김진'씨의 만화는 정말 읽기 싫다. (작고작은 사랑이야기..같은 것은 ㅤㅃㅒㅤ고.=) 그래서 정말 그런가? 난 일본만화쪽에서 재미를 더 찾게 된다. 란마1/2같은 만화는 안성마춤이다 재미도 있고, 인물들도 각각이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참, 만화중, 재미가 없어도 그림이 잘 그려져 있으면, 그것 역시 좋아한다. 마치 아주 맘에 드는 여배우가 나온 영화를 재미가 없어도 보려는 심리라고나 할까? 강경옥씨의 작품도 좋아하는 편이다. 우선 내용이 맘에 드는 것이 많다. 그리고 김진(자꾸 비교하게 되네..^^;)씨의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지저분한) 그림체에 비해, 비해 강경옥씨의 그림은 뭐랄까...? 단정하다고 해야 하나? 내가 가장 만화영화화 되기 바라는 작품 역시 강경옥ㅆL의 것이 많다. (별로 보 읽은 것도 없지만....) 읽기 어려운 만화는 싫다. 많은 만화가 세상에는 있다. 이 만화들 이 다 그렇게 읽기 어렵다면, 정말 슬픈 일이다. ---; 만화를 바로 읽기도 어려움을 실감하는데... 만화응 삐뚤게 읽는 법을 학교에서 강의한다고 한다....대단한 분들이 많다..흑ㄷ흑...=(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