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rthur (티티카카) 날 짜 (Date): 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오전 02시 45분 43초 제 목(Title):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감독/원작자인터뷰 ◆ Megami매거진, 애니메이션판 감독 인터뷰 ―어떻게 하루히는 뇹을 좋아하게 되었어? (감독) 하루히에 있어서 뇹 은 백마탄 왕자님 같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칠석제에 만났을 때부터 쭉 뇹 의 일을 기다리고 있었을지도?(이것은 주관이라고 함) 하루히는 이 반년에 상당히 (괴짜 성격이)둥글어졌다.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허둥지둥 코메디로 하려고 생각했지만 능숙한 상태로 하루히의 성장 이야기로도 되어 주었다. ―섬데이 인 더 레인(이하 섬데이)에 대해 (감독) 애니메이션으로 밖에 할 수 없는 듯한 것을 해 보았다. 나가토는 카메라를 깨닫고 있었을지도. (나가토)유키의 책 넘기기 컷은 길게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저것은 유키의 일상을 나타내고 있다. 유키는 평상시도 저런 느낌으로 정말로 그 밖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다. 맨션의 일실에서 3년간이나 저런 무의미(?)해 보이는 생활을 하고 있던 일을 상상해 주었으면 한다. 섬데이는 마지막 하루히의 웃는 얼굴이 인상적이었지만, 유키가 주역인 이야기였다. 그리고 바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소실로 연결되므로 복선으로도 되어 있다. 평상시, 유키가 할 것 같지 않은일도 하고있다. 가디건을 뇹 에게 걸치는 암시라던지... ―하루히와 미쿠르, 하루히와 유키의 관계에 대해 (감독) 하루히는 뇹 의 미쿠르에 대한 태도를 경계하고 있다.싫증의 포니테일이라든지. 그렇지만 뇹 의 본심은 미쿠르가 아니고 유키쪽이 아닐까 "아사히나씨 아사히나씨"라고 항상 말하고있지만 정말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하루히이고, 유키의 일도 상당히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니까 하루히가 연애로 싸운다고 하면 유키일 것이다. ◆인터뷰는 아니지만 감독의 코멘트 ·미쿠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역할로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존재만으로 공기가 따듯해진다 없으면 어딘지 부족한 캐릭터 ·나가토에 대해서 자손을 남긴다고 하는 본능이 없는 존재가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일은 있을 수 있는지, 그리고 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유키가 뇹 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뇹「 은 유키에 대해서 하루히의 감시 이상의 존재 의의를 주는 존재이니까」라고 생각한다. ◆이시하라 감독 인터뷰 (HS) -원작의 감상 복선을 비치는 방법등이 능숙해서 퍼즐과 같이 째깍째깍과 모든 것이 맞아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서 가능한 한 원작 같은 느낌으로 땀마크나 화냄 마크등을 붙이는 만화적 표현은 회피하려고 했다. -애니메이션화에 즈음할 방침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보고 난 후 퍼즐이 빠지는 감각을 노린 방송순서로 섞었다 프랑스 영화 「아메리」같은 분위기의 작품을 목표로 했다. -제1 이야기에 대해(웃음) 좋은 의미로 시청자의 기대를 배반하고 싶었다. -고생한 에피소드는? 라이브 얼 라이브의 회는 스탭 전원이 생명이 줄어든 느낌이었다(웃음) -감독이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기본은 하루히군요. 자주 지멋대로 캐릭터라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나는 하루히의 능동적인 삶의 방법에 끌리는군요. 기다리고 있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라고 하는 것이 적극적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니가와류(원작자)인터뷰 ―애니메이션화로 제일 인상이 바뀐 캐릭터는? (타니가와) 스즈미야 하루히가 바뀌었다고 하는 것보다 이미지가 확장되었다. 소리나 표정에는 영향을 받은듯 ―애니메이션의 각본을 써 본 감상은? (타니가와) 원작의 완전 일인칭을 무너뜨려 부분적으로 삼인칭을 도입했다 그랬더니 SOS 단원이 실로 스트레이트한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일을 실감했다 ―애니메이션으로의 추천 씬은? (타니가와) 나가토vs아사쿠라 ―애니메이션에 대해(애니메이션 스탭에게 코멘트?) (타니가와) 오직오직 감사. 하루히도 기뻐할 것이다. 하루히가 「명예 고문」이라고 하는 (SOS단의)완장을 마음대로 보낼지도 모르지만 일단 받아 두었으면 좋겠다. ====================================================================== 내생각을 맞춰보아요. 추측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