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5년 11월 1일 화요일 오전 08시 46분 09초 제 목(Title): Re: 위대한 캣츠비 - 완결 캣츠비 하는 꼴로 봐서 앞날이 암담합니다. 비록 지새끼는 아니라도 자기가 거둔 애인데 똥이 무섭다고 옆에서 그냥 앵앵 울리고 있다니 말입니다 선 같은 암컷(일단 캐릭터가 사람이 아니니)이 결혼정보회사 들락거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숫컷들이 다들 눈이 삐었나. 부르독이었나요? 제일 불쌍한 캐릭터 마누라의 불륜에 다른 숫컷의 씨도 모른척 받아들이려 했지만 제일 행복할 때 행복이 깨졌죠.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