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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 자하랑)
날 짜 (Date): 1996년03월23일(토) 23시33분54초 KST
제 목(Title): 슬램 덩크 #265 - #266



하이텔 애니동 -> 아라 ->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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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랏! 북산!! "
" 북산 힘내!! "
" 이제 조금만 더하면 된다! "
" 북산!! "

[상식을 초월한 북산의 끈기에 관객들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 서..선생님.."
" 이것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다섯명이 있었다]

# 265 指圖 (지도)

" 뭐..뭐야 이건..!? 거의 산왕팬이었을텐데.."
" 그렇지만...알것같아. 확실히...

  북산의 이 막다른 곳에서의 강함은 마치 언제나의 산왕같다."

' 몇번을 떨어뜨리면 그만둘것이냐..
  후반시작직후 존-프레스로 20점차, 그러나 정대만의 연속 3점슛으로 
  기어올라왔고..
  정우성의 독무대로 다시 18점차, 거기서 1년생 서태웅를 중심으로
  다시 한자리 점수차까지 추격..
  몇번을 넘어뜨리면 포기할것이냐...북산!! ' (by 산왕 감독님)

" 좋아! 좀더 성원해!! "
신나게 팔을 흔들던 백호는 등뒤의 통증에 주춤...
' 뭐야...? '

놀랍게도 체육관내의 성원은 북산와 산왕이 반반씩 나누고 있었다.

채치수에게 패스하는 송태섭..

' 이런때에 주장에게 1학년 애송이를 붙이는건
  치명적인 미스가 아니냐! '(<-채치수 마크는 신현철 동생)
" 승부해요!! 주장! "
" 바보녀석! 몇번이나 당하지마!! "

마크를 뚫고 슛하는 순간, 신현철이 갑자기 나타나자 채치수는
주춤하면서 블러킹을 피하기위해 페이더웨이 슛을 시도한다.
그러나 볼은 링을 맞고 되돌아오고 강백호가 리바운드를 따내려는순간
등의 통증에 삐끗하는 백호...
어쨌든 쳐낸 볼을 서태웅이 잡는다.

' 드..등이 아파..!? '

서태웅은 송태섭에게 패스..
' 신현철 녀석, 언제나 동생을 보고있어. 언제라도 도우러 갈수있도록..' 
' 채치수가 페이더웨이!? 바보놈..아직도 신현철이 두려운거냐!! '

백호는 계속해서 등의 통증을 신경쓰고 있는중..
' 아까 부딪쳤을때..책상에..'

" 집중력이 부족해." (<-서태웅 設)
" 뭐!?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이 집중의 귀재 강백호에게.."
" 어디가? [그때]가 훨씬 나았어."
" .......?? "
" 내가 전력을 다할 정도였으니까."

체육관에서 서태웅과 1대1 대결하던때를 떠올리는 백호...(by 단행본 22권)

" 아니면 교대할거냐? "
" 누가!! "
" 필사적으로 따라와. 교대하지 않을거라면."

그들을 바라보며 벤치에서 미소짓는 안선생...

" 자..잘난척하며 내게 지시하지마! "
불끈 화를 내려다가 다시 등을 감싸쥐며 아파하는 백호..

서태웅이 볼을 잡고 정우성와 대치한다.

" 11번이다!! "
" 뚫고 빠져나갈건인가..패스할것인가..!! "

" 한가지를 잊고있군." (<-서태웅 設)

서태웅은 그자리에서 바로 슛을 시도한다.

" 3점!? "

그리고 볼을 깨끗하게 링에 꽂혔다. 놀라는 정우성과 강백호..
# 265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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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애가 홀로 입구에 앉아있다.
안에서 들려오는 함성소리를 듣고...

' 아아, 이제 승부는 결정된거같네. 지금 끝난건지도..이 환성은..
  보고싶다. 저 산왕공업을. 나역시 농구부니까 말야.
  캡틴인 이명헌에 신현철이 있었지. 게다가 에이스 정우성...
  한번만이라도...'

접수계를 버려두고 안으로 달려가는 소녀..
전광판은 66대74를 가리키고 있었다.

' 8점차...였어!? '

순간 67,68,69로 올라가는 포인트.

' 5점차....!! '

" 성공시켰어!! 3점슛을! "
" 대체 어떻게 된 녀석이야?! "

" 작전타임! 산왕!! "

놀라와하는 소녀...  " 거짓말..;;"


# 266  愿点 (원점)

[드디어 5점차! 사정권내에 돌입!!]

" 좋았어! 흐름은 우리편이다!! "
' 누가 뭐래도 우리가 산왕을 밀어부치고 있다!! '

벤치로 들어오던 서태웅은 부원들과 차례로 손을 부딪치다가 백호를 보고는
....아무말없이 돌아서가는 두사람..

" 아~~ 또 왜들 그래..!? " (<-채소연 設)

백호는 계속해서 등의 통증을 느낀다.
' 위험해...점점 아파온다..'

" 어디 아픈거야? 강백호? " (<-한나 設)
" 아뇨. 등이 약간.."
" .....!! " 

" 자아 이제부터가 북산의 불같은 추격이다!! "
" 오오...!! "

' 이녀석들은 전혀 포기하고 있지않아. 상대가 산왕인데도.'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하는 채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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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여기에 있었던건가. 이걸 잊다니.."
<-교실에서 ㅊ아낸건 월간 바스켓볼이란 잡지 (산왕선수가 표지에 나와있는)
그때 옆교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소리...
여자애둘과 남자애둘이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 니시카와군들..농구부에 안가봐도돼? 이제 곧 시작이잖아? "
" 보충수업때매 늦었다고 하지 뭐."
" 나는 재시험때문이라고 하지." 
" 에...거짓말들.."
" 치수가 화낼거야..무섭잖아.."
" 괜찮아. 근본이 단순한 녀석이니까.(안무서워) "
" 확실히 말하면....그녀석에는 맞춰나갈수 없어."
" 딱딱해..녀석은.."
" 맞아. 오늘만해도말야. 뭔가 낡은 주간바스켓볼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나의 원점이자...최종목표인것이다...라나? "

순간 교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채치수.
" 치수야!! "
상대를 번쩍 들어올렸다 내팽개쳐버리는 채치수..

" 가...강요하지마. 전국제패 같은거."
" .......!! "
" 산왕공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해남에라도 갔으면 좋았잖아.
  여기는 북산고교야. 뭐하나 내세울게없어. 보통의 고교생이 모인곳이지.
  너역시 키만 클뿐 기술은 서투니까 해남에도 상양에도 스카웃받지
  못했잖아. 해남만해도 뜬구름같은 얘긴데.. 강요하지마. 전국제패라니.."

" 너와같이 농구하는건 숨막혀."

체육관에 돌아가는 채치수..
준호 혼자 받침대를 세우며 슛연습을 하려 하고있었다.

" 뭐하고있어. 치수야! 모두들 벌써 돌아갔다구.
  리바운드 좀 해줄래? 이걸로는 볼이 잘 되돌아오지 않거든."
" 하하...그건 슛이 서툴기 때문이야."
" 뭐~~ 그러니까 연습하고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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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이 되지마....
 아직 뭔가를 해낸것도 아닌데.. 왜 이런일을 회상하는거야. 바보같이..'

" !! "
" 왜 우는거야? " (<-대만군 設)
" 응? "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있는 채치수)
" 아~ 뭘 생각하는거에요 주장!! 이제부터가 사력의 추격무드인데!! "
" 이길 생각이 없는거냐, 네녀석은!! " (<-대만군)
" 언제부터 그런 약골이.." (<-특유의 비꼬는 포즈로 서태웅 設)
" 아..아냐. 바보들!! 이것은 땀이다! 땀이 눈에!! "

' 동료들의 믿음직스러움에 한순간 마음이 풀어진거야..치수..
  언제나 이런 동료들을 원했던거지..' (<-준호 思)

' 냉정해라! 승부는 이제부터다!! '

다시 한나와 강백호...
' 등이라고..!! '
" 등의 어디? 어떻게 아파? "
" 가끔 삐끗하면서 아픈것 뿐이에요. 괜찮아요. 우왓..(아파) "
" .....선수생명이 걸린 문제야."

' 선수...생명? '

# 266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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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카카... 왜냐고?  난 천재니까..
천재를 너의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랑.
흥! 뭐라고?  내가 보기에 넌 조금 특이한 찐따에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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