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5년 5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 12분 48초 제 목(Title): 재발견: 타카하시 루미코.. 란마 1/2 과 이누야샤 로 우리에게도 잘알려진 작가이지만... 그녀의 초기작 이나 덜알려진 작품을 보고 있는 데 과연 대단한 작가가 아닐수 없다. 메종일각 (국내제목: 도레미 하우스) 우르세이 야츠라 (국내 제목: 시끌별 녀석들) 인어 시리즈 (인어의 숲, 인어의 상처) 등을 추천한다. 너무 힘이 잔뜩 들어가고 엄숙 진지함 근성 일변도의 국내 만화 작가들이 좀 배워야 할거 같다. 힘을 빼도 강펀치를 날릴수 있다. 국내에서 죽어버린 명랑만화라는 장르의 부활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