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5년 1월 2일 일요일 오후 12시 21분 56초 제 목(Title): 후르츠바츠켓 애니는 한 창 전에 끝났지만, 만화책으로는 계속 연재중이더군요. 애니에서 잘 안 나오던 말과 닭에 관한 이야기가 후반에 주로 이루는데... 애니편에서는 최종화가 '쿄우의 원래모습을 토오루가 보기'이벤트에 이은 아키토와 만남으로 다소 얼렁뚱땅.. 끝을 내어 버렸지만, 의외로 단행본에서는 '쿄우원래모습'이 꾀 일찍 나오는 편이더군요. 그리고 애니쪽에서의 쿄우 사부는 좀 차가운 느낌의 아저씨였는데, 단행본에서는 거의 아버지 수준으로 그려지는 것도 다소 틀리더군요. 그리고 시구레가 애니보다 더 '차갑게' 그려지는 것도 말이죠.. 원작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애니화된 애니메이션들의, 마지막에는 감독의 역량으로 끝맺기로 나오기 때문에, 원작과 틀려지기 마련이라, 이것을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는듯. 그리고 단행본 횟수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느껴지는.. "혼다 토우루는 성모마리아다.(인가? -_-;; )" 거의 천사 그 이상의 수준으로 그려지는군요. 첫권즘에는 '고등학교는 졸업 해야 겠다'하는 의지의 소녀가장..정도 였던 거 같은데 -_-;;; 모 그래도 '그남자그여자의 사정'과는 달리, '후르츠바츠켓'은 원작의 첫 느낌 그대로 진행되는 것이 좋군요. 아무리 심각해도 잊지 않는 개그란.. -_-b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