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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2004년 12월 11일 토요일 오전 05시 11분 22초
제 목(Title): [펌] 슬램덩크 그 뒷얘기


1 억권 돌파 기념 이벤트 파이널로 작가가 가나가와현의 한 폐교 교실들의
칠판에 후일담격인 단편 만화들을 그렸다는군요. 분필로...--;;
그중 하나...

<img src = http://westgate.cafe24.com/img/slam/from%20yahoo.jpg>


그리고 다른 것들도… (mms님의 블로그 + bigmasa)

<img src = http://bigmasa.jugem.jp/?image=58>
<img src = http://bigmasa.jugem.jp/?image=62>
<img src = http://bigmasa.jugem.jp/?image=59>
<img src = http://bigmasa.jugem.jp/?image=61>
<img src = http://westgate.cafe24.com/img/slam/from%20bigmasa.jugem.jp_05.jpg>
<img src = http://westgate.cafe24.com/img/slam/from%20bigmasa.jugem.jp_06.jpg>

총 23 개의 교실 칠판에 그려졌다는군요. 저걸 어떻게 지웠을까 궁금했었는데
작가인 이노우에씨가 직접 지웠다는...-- (하기사 그냥 놔뒀으면 분명히 
누군가  칠판 자체를 뜯어갔겠지요??)

내용은 아래와 같답니다. (샤아전용블로그의 비닐우산님 
http://chars.egloos.com/ 께서 정리한 거랍니다.).


*'슬램덩크' 본편의 후일담이 총 23개의 교실에 걸쳐 그려졌다.

*1번째 교실 : 강백호가 채소연에게 "리허빌리(rehabilitation - 회복, 
재활)계의 리허빌리왕이 되겠다" 라는 편지를 보내고, 그 편지를 채소연와 
친구들이 읽는다.

*2번째 교실 : 북산 1학년 3인 트리오 (<-벤치 트리오) 가 아침 5시부터 런닝을 
하고 있다.
채치수가 빠진 공백을 레귤러 멤버가 되어 메꾸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 듯.
5:30에 학교 체육관에 도착했지만, 이미 누군가가 연습을 하고 있는 중.

*3번째 : 겨울 선발전에 대비해 정대만이 연습하고 있다. 
성적이 안되는 관계로 선발전에서 분발해, 대학지명을 노리는 중. 
쓸데없이 시간을 보낸 것을 후회한다. 

*4번째 : 이한나와 안선생님이 아침조깅을 하던 중에 서로 만난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라고 서로 말하고 헤어짐.

*5번째 : 서태웅은 아침운동. 운동 후,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자전거를 탄다. 
이어폰으로 듣고 있는 것은 영어회화 테이프.

*6, 7번째 : 수업 중에 지명받지만 대답을 하지 못하는 채치수. 
농구가 하고 싶어서 안절부절하고 있다. 권준호가 농구부에 들러보는게 
어떻냐고 하자 - 

"은퇴한 몸으로 그런 어중간한 짓을 할까보냐!! 이제부터 수험이다!!"

라고 말하며 거절.

권준호는 농구부에 잠깐 들리고, 채치수는 그걸 쳐다본다.

*8번쨰 : 수업을 땡땡이 친 송태섭.
옥상에서 리더쉽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 중, 
"상사가 악마(원문은 鬼=오니)가 되면 부하가 잘 따른다" 라는 구절을 보고
"악마 캡틴으로 가볼까!" 

*9번째 : 선발전에 나가기 위해서 뭔가르 바꾸어야한다고 생각한 상양멤버들.
성현준은 안경을 멋진 걸로 바꾸고, 장권혁은 중머리, 임택중과 오창섭은 
눈썹을 얇게 한다. 
수염을 기른 김수겸에게 불린 신지섭은 "이런건 김수겸 선배가 아냐~" 라며 
어디론가 달려간다. 

타도해남, 타도북산의 의지를 불태우는 상양.

10, 11 번째 : 농구부에 들린 변덕규는 후배들을 걱정한다.
하지만, 후배들은 요리수업을 제대로 받지 않는 변덕규를 걱정한다.

윤대협이 없어져 박경태를 포함한 몇명이 찾으러 가지만, 윤대협은 바다에서 
낚시 중.
이 소리를 들은 변덕규 "바보자식!! 그렇게 물고기가 좋으면 나랑 바꿔!!!!" 
라고 외친다.


12번째 : 능남의 주장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이에 동요한 황태산과 
안영수가 차기 주장 자리를 놓고 겨루고 있다. 이걸 잘 정리하는 백정태. 
백정태도 차기 주장 자리를 노리고 있는 듯.

13번째 : 박하진와 수습 후배가 해남의 '강함' 의 비결을 취재하고 있다.

이정환이 바다에서 서핑 보드를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정환의 "검은 피부" 
에 대한 의문을 푼 두사람.

14번째 : 박하진와 수습 후배가 다음에 본 것은 개와 산보하고 있는 전호장.
전호장은 개와 경주. 처음에는 호각으로 달리지만 결국 개에게 질질 끌려가는 
신세가 된다.
그대로 두사람하고는 만나지 못하는 전호장.

15번째 : 이 후 두명은 조깅을 하고 있는 신준섭과 만나고 가겹게 인사를 
나눈다. 

"저 아이가 해남의 강함을 상징하고 있는건지도 몰라" 라고 말하는 박하진.

16번째 : 유명호 감독과 남진모 감독이 전국체전 대표팀 멤버에 대해 이야기. 
지금까진 해남 단독 팀이었지만, 이번에 한해서 혼성팀으로 구성하고 싶은 듯.
두 사람 다 각자의 멤버들을 구상하다, 

유명호 감독 왈 "그런데 누가 감독을 맡지?"

각자를 째려보는 두 사람. 


17번째 : 산왕공고. 이명헌이 생각에 잠겨있다. 이런 이명헌에게 정성구가

"북산 전은 이미 끝난 일이다. 지금와서 생각해도 별 수 없다" 라고 말을 
걸지만, 

이명헌은 대답대신 접미어(?)를 생각한다.


18번째 : 신현철/신현필 형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겨울 선발전에 지지않기 위해 동생을 철저하게 단련시키기로 한다.


19번째 : 정우성이 비행기에 타고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다.

"would you like some wine?" 라는 물음에 "예스" 라고 대답, 정신없이 취한다. 

하늘을 보면서 (하늘에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이) "고마워요" 라고 말하는 
정우성.


20번째 : 백호군단 4명이 강백호에 대해 이야기한 후, 

"너희들도 자신 안에 있는 무언가를 찾았으면 좋겠다."

"너도" 


21번째 ; 채소연이 강백호에게 편지,

송태섭이 부원들을 엄격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 채치수의 성적이 떨어진 것, 
강백호를 응원하는 것등이 쓰여있다.


22번째 : 재활훈련소에서 할머니와 강백호의 대화.

"첫 일본인 NBA선수가 탄생했다.
대부분의 인간이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런걸 말하는 녀석들은 
도전(챌린지)하지 않는 녀석이야.
자, 강백호군도 새로운 재활 단계에 도전!(챌린지)"

"흥. 잘봐둬, 다음에 가는건 나니까." "갈 수 있어?"

"난 천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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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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