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43분 42초 제 목(Title): Re: 월영 >하지만, 약간 아쉬운 것은 히로인 하즈키. >어째서 토끼귀장식을 .. T_T . 혹시.. 고양이귀가 아니라서 아쉬운 건가요? -_-;; 대체 뭘 어쩌란 말이냐..는 오프닝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역사적인 족적을 남겼다고 봅니다. 로젠 메이든에선.. 사와시로 미유키양의 연기가 이제 완전히 물이 오른 듯. 차세대(아니지, 차차세대)의 퀸을 노릴 대성우의 자질이 보인다고나 할까.. (아직도 스무살이 안되었나..) @ 신작 중 기대외로 훌륭했던 건 "신무월의 무녀" 무녀물인지 백합물인지 보고 있다가(초반은 완전히 마리미떼풍+우테나 기분), 슈퍼로봇에게 뒤통수를 맞고 여기저기서 각혈하는 사람들이.. (슈퍼로봇은 이 보드에선 별로 인기가 없지만. ^^) 스토리를 진행하는 연출의 측면에서 좀 미숙하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래저래(!!) 실패하기 힘든(-_-;) 무난한 소재들을 잘 버무려 기본이 탄탄한 작품.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