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6년02월24일(토) 15시53분09초 KST 제 목(Title): [퍼온글]슬램덩크 27권 이후 모음. 어디서 퍼 온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요...쩝...그 이후의 상황입니다. (지금 기억이 났어요..해..올린지 몇일이 지나서..-_-; 한소리 만사동에서 퍼왔어요. 조금 길어요..거의 262화까지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경기장을 아연하게 한 강백호의 외침!! 스스로를 막다른 곳까지 몰아넣는 것도 천재가 할 수 있는 일## ##빨간 머리의 무모한 남자!! 강백호 강백호!!## 강백호의 갑작스런 행동에 경기장엔 일순 침묵이 흘렀다. 박하진(경태누나):지금 뭐지? 재룡군:"산왕는 내가 쓰러트린다"고 말한 것 같은데요. 박하진:어이구!.. 전대미문의 바보 녀석이야.... 강백호는 아직도 경기진행석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진행원들:뭐하는거야!! 뭘 생각하고 있는 거냐!! 거기서 내려오지 못해!! 장난치는 거야!! 잘난 체하지마 참다 못한 고릴라가 강백호의 엉덩이에 강펀치를 먹인다. 코트로 떨어지는 강백호.... 쿵... 채치수:바보 녀석아!! 채치수:(심판에게)죄송합니다.이 녀석은 농구를 시작한지 아직 4개월밖에 안돼서.. 송태섭:거기에 원래 바보에요. 이해를... 심판:다음에 또 그러면 퇴장이다!! 전호장(전호장):가나가와의 수치야.. 역주:가나가와는 북산의 지역명. 북산는 가나가와현 소속임. 강백호:(산왕 응원석을 향해)헤헤헤..잘 봐라 너희들 (나머지 멤버들을 돌아보며)이것으로 이기는 것밖에 남지 않았어. 북산의 나머지 멤버들은 숨을 몰아쉬며 코트 위에 서 있다. 강백호:뭐에요 고릴라, 그 얼굴은?... 이미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 채치수:뭣이!! 남은 시간 10분 40초 스코어는 36-60이었다. 정대만:네 녀석이 간단히 말할 수 있는 점수 차가 아냐.. 강백호:바보군..(나머지 멤버에게)너희들 바스켓 나에게는 통용되지 않아!! 난 풋내기이기 때문이지.. #역주:バスケかぶれ의 의미는 농구매니아, 즉 밥먹고 농구만 하는 애들.. 강백호:자 간다!! 하하하하!! 죽을 각오로 이 천재를 막아 봐!! 산왕 응원단:퇴장이다! 퇴장시켜! 심판 뭐하는거야!! 강백호:(북산 후보들에게)아니 너희들!! 승리를 향한 응원을 하지 않는 거냐!! 우리를 깔보는 녀석들에겐 질 수 없어!! 신현철(산왕7번 C):승리를 향해서라... 산왕의 멤버의 얼굴에는 가벼운 미소가 흘렀다. 이재룡:웃고 있어요. 저것은... "네놈들이 이길 리가 없다"라는 뜻의 웃음은 아닌 것 같은데요. 박하진:그래.. 산왕감독:(녀석들은 끝까지 싸워 오는 상대들을 찾고 있었다.) (자신들의 끝이 없는 향상심을 이유로..) 강백호 군단:하하하!! 역시 강백호야.. 네 녀석은 아직 죽지 않았어!! 채소연(채소연):(그래..아직 죽지 않았어...) 북산 벤치:아직 승부 할 수 있어!! 부탁해 강백호군!! 가자 북산!! 강백호는 그의 마크맨인 산왕 5번을 보고 있다. 강백호:네 녀석의 일은 리바운드겠지?.. 정성구(정성구 산왕 5번 PF):말시키지마!! 빨간 머리! 강백호는 알고 있었다.지금까지 이 남자에게서 좀처럼 리바운드를 뽑아 내지 못했던 것을... 정성구!! 리바운드 능력을 인정받아 산왕의 스타팅멤버에 발탁된 남자였다. 강백호:(하는 것밖에 없어! 내가 오펜스리바운드를 잡아내지 못하면 이젠 이길 수 없어!!) (어떻게 스크린 아웃을 피해 가지..문제는 그거다. 이 녀석은 스크린 아웃에 능하니까...) 강백호가 한참 생각하고 있는 사이 서태웅(서태웅)가 슛! 슛을 쏘자 무섭게 정성구는 강백호를 스크린 아웃!! 강백호:(이런!! 저 바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사이에 슛을 해 버리다니.. 제기랄...) 볼은 링을 맞고 떨어졌다. 정성구의 베스트 포지션. 정성구:좋아.. 정성구의 베스트 포지션을 확인한 정우성(정우성 산왕 9번 SF)는 북산 코트로 뛰어간다. 북산 벤치:강백호!! 그 순간 강백호는 심판 몰래 정성구의 유니폼을 낚아채고 정성구가 움칫한 사이 강백호는 점프해 리바운드를 잡아낸다. ##교활하다!! 하지만 있을 수 있다## ##리바운드로부터 이어지는 강백호(강백호)의 일격!!## ##조금이지만 북산(북산)에게 확실한 광명(光明)이...!!## 리바운드를 잡은 강백호(강백호)는 바로 슛을 한다. 속공을 준비하고 북산 코트로 뛰었던 정우성(정우성)는 예상했던 패스가 오지 않자 뒤를 돌아보고 강백호의 슛은 백보드를 맞고 골인!! 스코어는 38-60 남은 시간 10분 28초. 북산 벤치:이얏!! 들어갔다!! 간신히 북산는 후반 첫 골을 넣었다. 정성구(산왕 5번 PF):저 녀석... (저 빨간 머리가 내 셔츠를 잡아당겼단 말이에요!! 어딜 보고 있는 거야!! 바보 심판!!)라고 말했다간 퇴장 당하겠지...제길... 강백호와 송태섭는 하이파이브... 정성구:제길..용서할 수 없다. 강백호 군단:우왓! 역시!! 강백호가 해냈어!! 한 번 더 가자!! 강백호!! 채소연:이번 디펜스는 중요해! 힘내요!! 숨을 헐떡이고 있는 송태섭는, 이한나가 적어 준 손바닥의 NO 1 가드라는 글씨를 보고 있다. 송태섭:(후반의 스코어는 26-2...하지만 이것까지는 힘의 차이가 아냐! 반드시 한 번 더 우리 쪽으로 흐름을 오게 해야 해!! 이번에 10점차 정도로 좁힌다면 아직은 추격할 찬스가 있어!!) 전반에 상대의 밀착 마크로 인해 지칠 대로 지친 정대만은 산왕 6번(김낙수)의 공격에 쉽게 뚫리고 만다. 북산 벤치:정대만 선배!! 역시 발이 움직이질 않아.. 권준호:채치수!!! 헬프(HELP)다!! 하지만 채치수는 신현철(산왕 7번 C)의 마크를 위해 골밑에서 떨어져 있었다. 변덕규:바보 녀석! 어째서 골밑을 비우는 거야!! 산왕 6번이 슛을 하려는 순간 서태웅의 재빠른 헬프 높이의 차를 인식한 6번은 정우성에게 패스. 그 순간 송태섭는 재빨리 그 볼을 인터셉트한다. 북산 벤치:송태섭!! 잘했다!! 송태섭:정신 차려! 우리 힘으로 흐름을 바꿔야 해!! 채치수와 정대만는 매우 지친 상태. 강백호와 서태웅는 서로 자신이 하겠다고 으르렁거린다. 이정환(이정환):송태섭가 PG(포인트 가드)로서 한층 성장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맨투맨으로 이 정도로 마크하는 남자를 처음으로 만난 에이스 서태웅!! 전반 디펜스의 명수 김낙수를 뿌리치기 위해서 지나치게 움직였던 탓에 정대만히사시는 어느새 지쳐 있었다. 변덕규:채치수에게 어느새 팀의 흐름은 보이지 않아! 신현철에 대한 의식이 지나친 상태야.. 공격수가 없어져서 북산는 어쩔 수 없이 송태섭 스스로 공격했다. 송태섭의 3P(THREE POINT)슛...하지만... 북산 벤치:들어가라! 강백호 군단: 송태섭! 제발 넣어라! 그리고 강백호의 싸움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또다시 정성구의 셔츠를 심판 몰래 잡아당기는 강백호.. 정성구:두 번 같은 수법에 속을 줄 아느냐! 정성구는 강백호가 자신의 셔츠를 잡는 것을 막기 위해 두 손으로 자신의 셔츠를 꼭 잡는 순간 강백호는 정성구의 앞으로 이동. 정성구는 강백호에 포지션을 빼앗긴다. 강백호:훼이크였어..이번엔.. 정성구:앗!! 송태섭의 3점은 링을 맞고 튀어나오고 강백호는 점프해서 탭슛!! 송태섭도, 산왕의 감독도, 북산 벤치도 모두 놀란다. 강백호 군단:이야!! 해냈다 강백호!! 송태섭:강백호!! 강백호:핫핫핫!! 봤느냐!! 이명헌(산왕 4번 PG):진정해! 정성구! 정성구:알았어. 미안해.. 강백호: 네놈의 기술을 흉내냈다 이 넙죽이 고릴라야 신현철:뭣이?! #역주:전에 신현철가 3점슛 시도 후 자신이 골밑으로 들어가 노골된 볼을 탭슛하는 장면이 있었죠. 그 기술을 말하는 겁니다. 이한나:대..대단해! 선생님의 지시를 통해 저 녀석!! 안선생:홋홋. 이 두 골은 공짜로 넣은 거나 다름없지.. (음.. 아직 그대의 재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강백호군..) 거기에 강백호군의 투입 목적은 단순히 리바운드만은 아니야.. 권준호:에...? 송태섭:좋아!! 우선 점수 차를 10점대로 줄인다!! 강백호: OK!! 북산 벤치:가자 가자!! 북산!! 얼마 남지 않았다!! 강백호 군단:가자 가자! 북산!! 권준호:거의 다 따라잡았어!! 힘내자 북산!! S체대의 이감독:(채치수...) 이정환:(채치수다...) 변덕규:(네 녀석 뭐야!!) (북산의 혼(魂)은 네 녀석이란 말이다!! 채치수!!) ##팀의 심장(心臟)..아직 고동치다...!!## ##강백호(강백호)의 묘기로 되살아난 북산(북산)지만 역시 고릴라의 부활 없이 승기를 잡을 순 없다.## ##몸부림쳐도 발버둥쳐도 뒤를 돌아보면 그 녀석이 있다## 볼을 잡고 있는 채치수(채치수)는 자신을 마크하고 있는 신현철의 존재를 지나치게 의식한다. 산왕 응원단:디펜스!! 디펜스!! 변덕규:저 바보!! 아직 알지 못하고 있어!! 송태섭:볼을 너무 끌고 있어요! 주장!! 안되면 볼을 돌려요!! 산왕 응원단:둘러싸였다!! 채치수는 정우성마저 자신을 마크하자 뒤로 돌려 그냥 슛해 버린다.그 슛은 강백호의 개발 180도 비틀기 슛이었다. 변덕규:뭐야! 저 슛은!! 강백호:앗! 나의 기술!! 터닝 슛을... 저 슛은 절대 들어가지 않아!! 볼은 링을 맞고 튀어나온다. 역시 정성구(산왕 PF)의 베스트 포지션. 강백호는 혼신의 힘을 다해 점프!! 정성구의 뒤에서 한 번 볼을 쳐낸 후 다시 뛰어올라 볼을 잡는다. 놀라는 산왕의 감독과 멤버들.. 서태웅도 강백호의 리바운드에 놀란다. 마성지 (지학의 별):높다!! 이정환:이야..그것보다는.... 산왕감독:빠르다!! 정성구:이 녀석은 뭐야!! 어떻게 이럴 수가!! 리바운드를 잡은 강백호에게 신현철가 달려온다. 신현철:빨간 머리!! 네 놈도 하긴 하는구나!! 강백호를 정성구와 신현철가 더블 마크. 송태섭:패스해!! 강백호!! 강백호:에잇!! 강백호는 볼을 채치수에게로 넘긴다.채치수의 노마크!! 변덕규:프리다!! (FREE!!) 강백호:고릴!! 채치수:(강백호...!!) 변덕규:뭘 주저하고 있는 거야!! 채치수:(전국 제패는....) 전국 제패는.... ##치밀어 오른다. 뜨거움과 맹수의 사나움이!!## ##모든 관중의 눈은 이 남자의 덩크에 모아졌다!!## ##주장 채치수타케노리(채치수) ぶちこむ 쳐넣다!!!## 채치수의 덩크 시도!! 하지만 특급 센터 신현철(신현철)는 재빨리 자리를 점령했다. 심판의 휘슬!! 삑!! 채치수는 크게 넘어지고 만다. 심판:오펜스!! 오펜스 차징!! 강백호(강백호):고릴라!! 송태섭(송태섭):주장!! 심판:래프리 타임!! 채치수:(제길.. 시합 중이다...일어나지 않으면...일어나자..안돼.. 일어설 수 없어...) 그때 채치수의 머리 위로 무 조각이 떨어진다. 채치수:(앗...이건 뭐지...) 고개를 든 채치수가 본 것은..... 요리사 복장에 칼을 들고 능숙한 솜씨로 무를 썰고 있는 변덕규(변덕규)였다. 채치수:변덕...규...? 변덕규의 갑작스런 등장!! 그것도 칼을 들고... 모두들 놀란다. 강백호 군단:어 강백호:보스 원숭이!? 서태웅:왜 여기에... 칼을 들고 있는 것을 본 심판은 놀란다. 심판:뭐! 뭐에요!! 뭘 하고 있는 겁니까! 당신!! 나가시오!! 변덕규:かつらむきだ. 깎아 썰기다. #역주:かつらむき란 무 말합니다.그것을 채쳐서 횟감의 곁들이로 쓰죠. 심판:경비!! 경비 아저씨들:옛! 관중들:뭐야!! 뭐지!! 누구야!! 저 요리인은!! 아버지인가!? 박하진(경태누나):우....... 재룡군:변덕규...!! 경비들:자 따라와요! 뭐에요 당신!! 변덕규:화려한 기술을 가진 신현철는 도미... 신현철:하? 채치수의 아버지인가?............ 강백호:아냐...임마... 변덕규:네 녀석에게 화려함 같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채치수.. 너는 가자미이지.. 진흙에서 몸을 뒤트는.. 산왕 멤버:뭐야 이건... 안선생:(변덕규군....고맙네...) 심판:괜찮나 자네? 교체하는가? 채치수:앗 아닙니다.괜찮습니다. 심판:자 그럼 시작합니다. 남은 시간 9분 25초 스코어는 40-60 북산 멤버:이 한 골은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이 번이 중요해!! 정대만:신현철은 신현철...채치수는 채치수란 거지... (그리고 나는.....) 채치수:(신현철은 신현철....나는 나라....) 권준호는 무 조각을 들고 있다. 권준호:뭐에요? 이 무는.... 안선생:그것을 가늘게 썰어서 생선회에 곁들이지..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라고나 할까.... 채치수:(내가 신현철를 이기지 못한다면 북산는 진다고 생각했었다.) 안선생:우리에겐 주역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많이 있지... 그걸 변덕규군이 말하고 싶었던 것 같군... 변덕규는 경비에 인도되어 관중석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그의 좌우에는 경비가... 관중:앗! 조금 전의 그 녀석이다!! 아직 있었군... 돌아가지 않았군... 엄청 크다!! 채치수:(내가 안돼도 나머지 녀석들이 있다.녀석들의 재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게 좋겠다. 그러기 위해 몸을 던질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 (아마 현단게에서 나는 신현철에 진다. 하지만 북산는 질 수 없어!!) ##주장!! 눈을 뜨다!## ##[나는 나]!! 눈을 뜬 채치수(채치수)는 자신을 버리고 팀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장육부의 바닥으로부터 치밀어 오른다!!## ##자신을 북돋는 혼의 외침!!## 채치수:신현철은는 신현철. 나는 나다. 이 녀석이 나보다 위라고 해도 북산(북산)는 질 수 없다. 질 수 없어!! 아아!! 오옷!! 채치수의 갑작스런 기합에 신현철는 왜그러나 싶어 돌아본다. 관중:오오! 기합니다! 채치수:자!! 와라!! 채소연:오빠.....!! 권준호:치수.. 야.. 송태섭:헤헤...주장.. 정대만:(채치수....) 강백호는 채치수에게 다가간다. 강백호:(고릴라 같은 표정으로)어흥!! (채치수에게)고릴라같이 되었군...겨우.. 신현철:홋홋.. 기합을 넣어도 아무것도 내줄 수 없다. 그 순간 산왕 6번이 정대만를 간단히 제친다. 북산 벤치:정대만 선배.. 역시 한계가 아닐까?.... 그냥 서 있는 막대 같아.. 채치수:(정대만....) 산왕 6번은 맹렬히 골 밑을 향해 쳐들어온다. 변덕규:깔보고 있다 채치수!! 네 녀석을.. 골 밑만은 양보할 수 없어!! 채치수는 순간적으로 꿈틀한다.그리고 산왕의 슛을 막기 위해 점프. 산왕 6번:채치수... 산왕 6번은 높이의 차를 인식하고 볼을 옆으로 빼서 슛한다. 그건 더블 클러치였다. 하지만 어느새 뛰어오른 강백호가 멋지게 블로킹!! 볼은 산왕 선수의 발을 맞고 아웃. 놀라는 산왕의 멤버들.... 관중:우왓!!! 대단해!! 심판:북산 볼!! 강백호는 자신의 플레이를 믿을 수 없는지 손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다가온 채치수는 아주 세게 강백호와 하이파이브!! (철썩!!) 송태섭:좋아!! 간다!! 1골이다! 채치수가 손을 너무 세게 쳐서 강백호는 눈물을 삼키며 손을 부들부들 떨고 있다. (개그컷) 북산 응원단:북산!! 북산!! 다시 채치수를 신현철가 막아섰다. 신현철:와랏!! 채치수:음...(NO 1 센터의 칭호는 네 녀석의 것이다.하지만 전국 제패는 양보할 수 없다!!) 정대만는 몹시 지쳐서 헉헉거린다. 산왕 6번(정대만의 마크맨):(이 녀석! 밀착 마크를 제끼기 위해 너무 움직인 나머지 안색이 안 좋군. 그런데 왜 교체하지 않지?... 그만큼 벤치가 약한가..) 정대만:신현철은 신현철..채치수는 채치수... 산왕 6번:아..뭐야? 정대만:그리고 나는... 나는 누구냐? 산왕 6번:? 정대만:나는 누구냐고..... 말해 봐!! 산왕 6번:............... 채치수는 골 밑에서 승부 하지 않고 볼을 송태섭에게 패스한다. 신현철:승부 해라!! 채치수:시끄러워!! 정대만:헉헉..나의 이름을 말해 봐!! 헉헉.. 나는 누구냐? 산왕 6번:(뭘 말하고 있는 거야!! 빨리 교체나 할 것이지..) 채치수는 정대만 쪽으로 달려오면서 손짓으로 움직이라고 한다. 신현철:스크린이다!! 산왕 6번:앗!! 채치수는 산왕 6번을 스크린하고 송태섭은 정대만:나는 정대만!! 포기하지 않는 남자... 정대만는 삼점 슛을 날란다. ##본능만이 남자를 움직이게 한다## ##체력의 한계를 뛰어 넘었지만,이 감촉만은 잊어버리지 않았다. 정대만!! 아직 죽지 않았다!!## 정대만의 3 POINT는 깨끗이 링에 꽂힌다. 배경은 과거로 이동 2년 전의 북산 체육관 1학년과 주전과의 연습 시합. 정대만(1학년):자!! 이것은 뛰어 오를 수 있는 찬스다! 여기서이기면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 권준호:에!! 그럴까?.... 다른 1학년들:그런 건 알지만.. 무리가 아닐까?... 하지만 원래 정대만는 주전 자리를 보장받은 남자잖아.. 중학 MVP!! 정대만:됐어 임마!! (하지만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야..부상으로 상당히 쉬었기 때문에....) 북산 주전들:자 빨리 하자!! 채치수:퇴원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너에겐 무리가 아닐까? 정대만:뭐야!! 채치수:하지만 이건 테스트다!! 이기면 주전이야!! 정대만&채치수:(적어도 나만은...) 정대만&채치수:(동시에)자 작전이다!! 잉!! 두 사람이 동시에 말하자 서로 째려본다 시합은 시작되고 정대만를 향한 패스가 커트 당한다. 선배들의 속공은 성공... 안선생(안 선생님):홋홋.. 스코어는 1학년 10-21 주전 채치수는 혼신의 힘을 다해 6번을 스크린하고 송태섭은 정대만에게 패스. 정대만:(이미 나에게는 링밖에 보이지 않아!! 볼을 깨끗이 링을 통과한다. ##2년간의 원점과 성과가 거래한다## ##뜻은 변하지 않는다. 북산(북산)!! 전국 제패## ##초췌한 정대만(정대만), 본능의 3P(THREE-POINT)!!# 영걸(정대만 친구):(울먹...) 들어갔다!! 대만!! 채치수와 정대만는 다시 주먹을 부딪힌다. 그리고 기뻐하는 안선생,이한나,채소연,북산 벤치.. 권준호:정대만!! 채치수!! 송태섭과 강백호는 마주 보며 놀란다. 정대만가 둘 사이를 지나가자 둘은 등을 세게 치며 격려한다. 하지만 지친 정대만는 넘어지고... 강백호: 앗!! 정대만 선배!! 완전히 뻗었군. 정대만:(비틀거리며 일어선다)자 와라!! 오펜스는 디펜스부터.. 산왕 6번(정대만의 마크맨):(어째 서지!! 아무리 봐도 지쳤는데도... 서 있을 힘도 없는 것 같은데...어떻게 이렇게 지친 상태에서 3점슛이 들어갈 수가....) 정대만: 응...지금 디펜스인가?... 신현철:정신 차려! 힘내! 이제 정대만도 더 이상은 넣지 못 할 거야.. 마쓰모토:(정말일까..신현철.. 하지만 이 녀석은 보통이 아냐... 어쩐지 기분이 나빠..) 산왕감독:음..상당히 끈기가 있군. 안감독:오호! 대만군이 살아나면 우리로선 쉬워지지.. 그 사이 산왕의 슛, 그러나 채치수가 리바운드를 잡아낸다. 박하진: 거기에 아무리 좋은 슈터라도 5할 정도. 3점이라고 하는 게 그것만으로도 어렵지만 확률도 낮지. 산왕가 디펜스 리바운드를 확실히 잡아낸다면 저절로 승리는 오게 마련이야... (앗! 디펜스 리바운드!) 정대만는 또다시 3점을 던진다 관중: 정대만!! 또 던졌다!! 이재룡: 정말로 외곽 일변도네요... 북산 벤치: 들어갈까?..... 산왕6번:(이건 들어가지 않아!! 폼이 제멋 대로다!) 볼은 링을 맞고 나온다. 산왕6번: 봐라..역시.. 볼은 정성구(산왕 5)번의 베스트 포지션. 하지만 뒤에서 점프한 강백호는 볼을 한 번 쳐낸다 튀어 오른 볼을 신현철가 잡으려고 할 때 가공할 점프력의 소유자 강백호는 다시 뛰어 올라 볼을 쳐낸다. 그리고 또 뛰어오른 강백호는 넘어지면서도 볼을 3점 라인 밖에 있던 정대만에게 전해 준다. 놀라는 신현철와 정성구. 안선생 선생님은 흥분한 나머지 주먹을 쥐고 벤치서 일어난다. 상왕6번:(저 녀석이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아 줄 거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정대만이 주저하지 않고 슛을 한 것일까?...) 볼을 받은 정대만는 3점을 시도하고 볼을 깨끗이 링에 꽂힌다. 관중들은 열광한다. 스코어는 49-63 남은 시간 8분 10초. 해남감독: 한계 상태의 정대만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자신을 위해 채치수가 스크린을 걸어 주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송태섭이 패스를 넣어 주며, 넘어져도 강백호가 리바운드를 잡아 주는.. 바로 신뢰다!!!!!!!!! 녀석은 지금 갓난아기처럼, 자기편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덕택에 간신히 버텨 올 수 있었던 거야.. 전호장:신뢰?!...북산에도 그런 말이 있었나?... 정대만: 헉헉헉.... 이 시합이 끝나는 10분 뒤 아니 그 후에도 정대만은 기억하고 있을까?... 하지만 기록에는 남아 있다. 그리고 전율과 동시에, 보고 있는 사람들의 기억에도......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정대만은 다시 산왕의 볼을 커트... ##정말로 끝이 없다!! 정대만의 기력,멈출 순 없다!!## 관중: 빠르다!! 북산 벤치: 좋아!! 가자!! 하지만 뒤에서 달려온 이명헌가 송태섭의 허리를 잡는다. 관중:역시 이명헌이다... 심판: 인텐션!! 산왕 4번!! 북산 벤치: 인텐션?!... 권준호:이명헌의 인텐셔널 파울이다!! 산왕감독:이런... 짠짜잔!! DR.T의 도움이 되는 바스켓 강좌!! 인텐셔널 파울이란 고의로 파울 하는 것. 이 경우 2개의 자유투와 다시 공격권이 북산에게 주어진다. 95년 4월부터 새로운 룰(RULE)에는 Unsportsmanship Foul 이라고도 한다. 북산 벤치:(가자!! 흐름은 우리 쪽에 있어...) 이한나:선생님..!! 안선생:음..좋은 리듬이에요. 전호장:설마 북산가 따라 잡는 건 아니겠지?... 채치수:여기가 포인트다!! 이 찬스를 살린다면 우린 아직 살아 남을 수 있어!! 만약 살리지 못한다면 산왕를 이길자격은 없다!! 알겠나!! 10점차로 만든다!! 반드시!! 정대만: 강백호... 강백호: 잉... 정대만가 손을 내밀자 강백호는 힘껏 내려친다. 강백호: 넣어라!! 송태섭!! 해남감독: 북산가 이런 좋은 리듬을 만들어 낼지 누가 알았겠는가?.... 산왕감독이여...자네가 그걸 몰랐다면 북산에 발목을 잡힐지도...!! 강백호: 신중히 던져!! 빗나가게 하면 안돼!! 송태섭: 시끄러워!! 신경 쓰이잖아!! 강백호: 빗나가면 안되는데....쩝 채치수는 과거를 회상한다. 잠시 과거로 이동... 채소연(채소연):신장은 한 190정도 될까?...바스켓 초심자이지만 반드시 굉장한 선수가 될 꺼야 오빠!! 채치수: 강백호!! 너에게 가르쳐 줄게 있어...리바운드다. 강백호: 또 기초에요? 쩝... 채치수: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다시 현재로 이동... 채치수:(북산에 좋은 리듬을 가져온 것은 강백호다. 녀석이 오펜스 리바운드를 전부 잡아내었기 때문이지..) (채소연.. 네가 찾아낸 이상한 남자는 북산에 필요한 남자였다.) 송태섭가 자유투를 던지려고 하자 강백호는 손오공 흉내를 내며 기를 전해 준다. 송태섭는 자신이 없던 자유투 2개를 집념으로 성공시킨다. 강백호: 좋았어!! 스코어는 63-51 남은 시간 8분 3초 다시 북산 볼. 채치수가 다시 스크린을 걸어 준다. 관중: 스크린이다!! 또 정대만이 오픈 될 것 같군... 신현철:또 같은 패턴이다!! 스위치!! 신현철는 정대만에게 달려간다. 그 순간 채치수의 free..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송태섭는 채치수에게 패스. 북산 벤치: 앗!! 작렬하는 채치수의 고릴라 덩크!! 채치수: 어흥!! 북산 벤치: 고릴라 덩크으으으으으으으!!!!! 들어갔다!!! 10점차다!!!! 남은 시간 7분 51초에 스코어는 53-63 해남 감독: 좋은 리듬이다!! 최고조야!! 산왕감독: 음...신현철!! 신현철: 옛!! 산왕감독: 강백호를 막아라!! ##지장 산왕 공업의 산왕 감독!! 드디어 일어서다!!## 강백호 VS 신현철!! 승부는 순발력과 체력이 결정한다!! ##북산(북산)의 맹공(猛攻의 원동력은 강백호강백호!!(강백호) 산왕감독의 대비책은 "강백호죽이기"## ##멈출 줄 모르는 천재의 리바운드 공세는 드디어 이 남자를 끌어내었다## 산왕감독:강백호라고 하는 강력한 리바운더가 있었기 때문에, 정대만이 마음껏 3P (THREE POINT)를 던졌고 그 결과... 잘 들어갔다. 밖에서 들어가니까 자연히 우리 쪽 디펜스도 외곽으로 쏠리게 되고, 그러자 이번엔 골밑 공략이 가능해졌지... 이렇게 해서 좋은 리듬이 생겨난거구.. 안선생도 양팀 선수도 관중들도 모두.... 관중들: 카...신현철이...!? 신현철이 저 빨간 까까머리를 마크하는 거야!!! 우와!!! 그리고 채치수는 벤치로 물러난다. 강백호는 신현철에 밀려 넘어진다. 채치수: 아니!! 채소연: 강백호군!! 강백호가 넘어지자 신현철는 볼을 잡으면서 돌아본다. 신현철: 어! 너 뒤에 있었냐? 순간 강백호의 몸에 불이 타오르고...다시 일어나서 신현철를 추격한다. 강백호: 저 넙적이 고릴라가!! 신현철는 앞선에 있던 정우성에게 패스하고 정우성이 볼을 잡자 서태웅가 막아선다. 북산 벤치; 앗! 정우성이다!! 정우성과 서태웅의 일대일... 서태웅: 더 이상은 못 간다!! 정우성: 호오...그래?... 송태섭:좋아!! 잘 막았다 서태웅!! 산왕의 공격 흐름을 일단은 막았다고 생각한 송태섭... 그러나 올라운드플레이어 신현철이 재빨리 송태섭의 옆을 지나갔다. 서태웅: 앗!! 반대편 사이드!! 정우성는 공중으로 패스하고 신현철가 점프한다!! 관중석: 신현철가 어느새 여기까지 왔지?!!! 아리우프다!! 신현철이 아리우프를 하려고 뛰어오른 순간 어느새 달려온 강백호가 볼을 백보드에 튕겨낸다. 강백호: 으랏차!! 모두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한다. 관중들: 우와!! 저지했다!! 아리우프를!! 강백호: 뭐하는거야!! 패스를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고 있는 거냐!! 여우놈아!! 서태웅: 이 녀석이!! ##강백호가 타오르면 당연히 서태웅에게도 불이!!## ##빨간 머리 붕붕 날다!!## ##리바운드만은 아니다!! 강백호 전국에 천재 선언!!## 심판: 북산볼!! 관중들: 우와아아!! 아리우프로 이어지는 패스를 쳐내 버렸어!! 저 빨간 머리가!! 멍하니 서 있는 정우성과 신현철 마성지:저 녀석!! 도대체 누구야? 대영학원 주장: 누구지?...잰!! 강백호:(서태웅에게) 야!! 이 말뿐인 녀석아!! 서태웅: 뭣이!! 강백호: 일본 제일이 된다고?!! 웃기지마!! 얼어 있는 주제에... 네 녀석은 저 꼬마중(정우성)에 명함도 못 내밀어!! 서태웅:....... 강백호: 알겠냐!! 이 놈아!! 서태웅는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강백호;(음.. 정곡을 찔러서 아무말도 못하는군..녀석..) 채치수: 자! 디펜스다!! 강백호!! 네 녀석은 동생을 맡아!! 강백호:(신현필에게) 어! 또 나왔냐! 넙적한 녀석아!! 신현필(신현철 동생): 흥!! 신현철:(채치수에게) 강백호를 나에게 붙여라!! 녀석을 관찰하고 싶은데... 채치수: 뭐!! 남은 시간 7분 25초 스코어는 산왕 63-53 북산 관중들: 뭐하는거야!! 득점이 멈쳤잖아!! 떼어버려 산왕!! 에이스 정우성로 가는 거야!! 산왕의 공격, 정우성을 서태웅이 막아선다. 정우성: 왜 도전해 오지 않지? 서태웅: 그건 내가 할얘기야!! 정우성: 그렇게 얌전한 녀석은 아닌 것 같은데.. 체력에 자신이 없는 건가? 서태웅:.......!! 정우성: 반짝거리는 1학년 에이스를 내가 짓밟아 주는 것도 좋겠지... 서태웅: 쳇.. 뽐내고 있군... 서태웅는 옆에 강백호를 바라보며 그가 잠시 전 자신에게 한 말을 상기한다. 강백호:(일본 제일이 된다고!! 웃기지마!! 네 녀석은 저 꼬마중에..) 서태웅: 바보 녀석!! (정우성에게) 쓰러트리겠어!! 정우성: 받아 주마!! 강백호를 막던 신현필가 채치수에게 다가오자 신현철는 옆으로 빠진다. 신현필의 스크린... 채치수: 앗 엿 됐다!! 스위치!! 강백호: 엥!! 스위치가 뭐야!! 짠짜잔!! DR. T의 도움이 되는 바스켓 강좌. 스위치: 스크린에 대한 디펜스의 하나. 마크하는 상대를 바꿔 맡는 것. 채치수: 신현철을 막아!! 신현철의 막아선 강백호. 강백호가 미리 점프하자 신현철이 뛰어오른다. 신현철의 더블 클러치!! 쉽게 골을 넣으려고 했던 신현철.. 그러나 더블 클러치를 한 후에도 강백호의 왼손은 여전히 슛 코스를 가로막고 있었다. 신현철:(아니 또 있다!!) 신현철의 슛을 실패.. 떨어지는 볼을 송태섭이 잡는다. 송태섭: 좋았어!! 강백호: 오옷!! 속공이다!! 강백호가 링을 향해 달려가자 신현철도 그를 추격한다. 신현철:(상당히 오랫동안 떠 있었어!! 그리고 착지하자마자 속공의 선두에 달려가는 저 각력......!! 엄청난 파워가 실린 블로킹에다, 점프한 후 바로 대시하는... 보통이 아냐!! 아무도 저런 놈을 본 적이 없겠지?....) 안선생선생님은 갑자기 머리를 꾹 누른다. 이한나:........ 안선생: (보고 있니...조재중... 널 능가하는 인재가 여기에 있다...!!) #역주:조재중은 안 선생님이 대학 시절 가르쳤던 녀석이죠. 옛날 미국 유학 가서 교통사고로 죽은제자 입니다 속공에 나섰던 강백호의 레이업슛!! 그러나 너무 힘이 들어간 나머지 링을 맡고 튀어나온다. 강백호: 아!! 엿 됐다!! しまっあ!! 하지만 튀어나온 볼을 뒤따라오던 서태웅가 바로 덩크한다!! 강백호: 안돼!!!!!!!!! 덩크한 후 내려오는 서태웅는 강백호의 어깨를 쿠션으로 삼아 안전하게 착지.. 스코어는 55-63 남은 시간 7분 10초 열광하는 북산 벤치 북산 벤치: 우와아아!! 서태웅!! 8점차다!! 1자리 수다!! 강백호가 서태웅의 엉덩이를 찬다. 의기양양한 강백호. BUT 서태웅이 뒤에서 다시 강백호의 엉덩이를 찬다. FINALLY 고릴라 등장 두 사람의 머리에 꿀밤을.... 안선생: 아니다.. 두 사람. 동시다!! 재중아.. ##내내 애타게 기다렸던 이 순간!! 안선생 감독의 꿈과 이상이 가까이에 있다!!## ##일본 고교 농구계 일인자는 두 사람이 될 수 없다!!## ##북산 5인의 집념에 가득찬 추격!! 산왕은 당연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남은 시간 7분 8초 스코어는 55-63 산왕 벤치: 후반이 시작한 후 어, 어 하는 사이에 20점 이상의 점수 차를 추격 당해 버렸다. 야금야금 점수를 빼앗겨 1자리 수인 8점차까지... 산왕감독:......... 산왕 벤치: 노마크일리 없었는데... 정성구:북산 따위에... 이명헌:(신현철와 정우성에게)저 1학년 콤비를 때려눕히려면 너희들이 좀 귀찮게 되어야 할꺼구먼... 너희들이 저 두 사람을 꺾느냐 어떠냐에 달려있는거구먼... 신현철:........ 정우성:받은 건 받은 대로 돌려줘야 좋은 거죠. 3배로 해서.....(이글이글 타오른다) 신현철:(또 정우성의 자존심을 건드렸군...이명헌가...) 이명헌:(조금 전의 덩크, 상대편 1학년 에이스의...) 정우성: 패스해 주세요. 이명헌!! 정우성은 이명헌을 보면 씨익 웃는다. 그리고 경기장에 모든 팬들이 갑자기 산왕를 응원하는데... 산왕 응원단: 가자 가자 산왕!! 화이팅 산왕!! 관중석:가자 산왕!! 이기자!! 박하진(경태누나): 경기장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음..산왕 측에 지금까지 있었던 여유는 이제 없겠는걸... (만일 북산가 산왕를 더 막다를 골목으로 몰아넣는다면.... 저 다섯 명[북산 멤버]의 저력은 도대체....) 관중석: 가자 가자 산왕!! 화이팅!! 북산 벤치: 아 시끄러워!! 말이 들리지도 않아!! 질 수 없다!! 요번 한 골, 디펜스에서 막아!! 산왕의 공격. 하지만 북산의 수비에 막혀 남은 슛 타임은 9초.. 이재룡: 산왕의 공격이 제대로 안돼는 걸.. 박하진: 북산가 기합이 들어간 좋은 수비를 하고 있어!!.. 산왕 기록원: 이 4분 동안 우린 3득점밖에 못했어.. 완전 득점이 멈춰 버렸어.... 이번 공격에서도 넣지 못한다면, 타임아웃을 불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제 이것 이상은..... 강백호가 신현필의 공을 쳐낸다. 산왕 벤치: 앗!! 볼을 떨어뜨렸어!! 떨어진 볼은 서태웅가 이어받고... 강백호: 앗 안돼!! 이명헌: 위험해!! 빨리 돌아와!! 수비다!! 서태웅는 질풍같이 돌진한다. 서태웅 친위대는 기절 일보 직전이고 채소연도 뿅간 표정으로 응원한다. 북산 벤치: 가자!! 북산의 에이스!! 서태웅의 뒤를 이명헌가 따라가려 하자 정우성는 자신이 하겠다며 이명헌를 말린다. 서태웅의 덩크..하지만 뒤에서 달려온 정우성은 블로킹한다. 서태웅: 아니.........!! 떨어지는 볼을 정우성가 잡아, 북산 제일의 스피드 송태섭를 제치고 지쳐 버린 정대만도 제친다. 뒤에서 서태웅이 추격하지만.... 채치수마저 비하인드 드리블로 제친다. 놀라는 서태웅...정우성의 앞에는 강백호가 막아서는데..... 강백호: 와라!! 강백호가 점프한 후 두 손을 들고 막아서자 정우성는 두 팔 사이로 레이업슛!! 경악한 서태웅...강백호.... ##NO.1 에이스의 여유!!## ##전국을 능가하는 남자!! 정우성!!## ##산왕 에이스의 독무대!!## 강백호: 으....저 꼬마 중놈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 산왕 팬들의 대환성이 울려 퍼졌다. 이 높아지는 환성은, 산왕가 지금까지 확실히 고전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관중들: 기다렸다!! 정우성!! 슈퍼 에이스!! 이것으로 점수 차는 다시 두 자릿수!! 역시 의지가 되는 녀석이야!! 정우성!! 자!! 더 질주해라!! 산왕!! 마성지:산왕 측의 누구나가 바라고 있던 것을 역시 해내는 정우성!! 이 어려운 상황에서... 역시 대단해!! 강백호: 저 꼬마중 녀석!! 막을 수 있었던 그 높이 내던지는 슛은... 이 천재를 무시한 게 틀림없어!! 신현철: 그게 아냐!! 강백호.. 강백호: 잉?.... 신현철: 정우성가 저 슛을 일본에서 한 것은 처음이야!! 서태웅:(일본에서?.....) 남은 시간 6분 35초 스코어는 55-65 북산 벤치: 제기랄..어째 하나의 플레이에 분위기가 바뀌는 걸까?... 개자식!! 저 녀석...조금 전까지 침묵했던 주제에.... 권준호: 원 플레이 one play에 분위기가 전환되었어!! 그게 에이스로서의 이유인가?.... 이달재:그렇다면... 북산도 또한 해야죠!! 지금까지 수없이 상대를 침묵시켜 왔던 에이스가!! 서태웅 VS 정우성의 일대일!! 북산 벤치: 제쳐 버려!! 정우성: 바보 녀석!! 스피드가 있는 건 알고 있어야지!! 서태웅: 허세 부리지마!! 산왕감독: 끝을 알 수 없는 정우성의 운동 능력이 발휘되는군... 서태웅는 정우성를 쉽게 제치지 못하고 자꾸 신현철가 버티고 있는 엔드 라인 쪽을 이동했다. 관중들: 우와!! 제치지 못하잖아!! 역으로 신현철이 기다리고 있어!! 막다른 구석으로 몰아넣는 수비다!! 북산 벤치: 아앗!! 둘러싸였다!! 송태섭:패스해!! 서태웅!! 기자들: 북산이란 팀...확실히 좋은 팀이긴 하지만... 지학고 감독: 승부는 났어!! 에이스의 차다!! 서태웅:(막혀 버리자) 쳇... 정우성: 이명헌!! 서태웅가 송태섭에게 패스 이명헌이 커트해 버렸다. 정우성: 나이스컷!! 커트한 볼을 이명헌은 송태섭의 가랑이 사이로 바운드 패스하고 그 볼을 잡은 정우성이 전속력으로 속공에 가담한다. 관중들: 우와!! 정우성이다!! 달려가던 정우성을 강백호가 막아선다. 강백호: 이 바보 녀석이!! 여우야!! 눈에 띄려고 안달이 난 녀석! 전호장: 으휴!! 좀 가만있을 수 없나! 저 원숭이 녀석!! 강백호: (정우성에게) 일본 제일!! 웃기지마!! 나라면 몰라도... 마성고 감독: 지난 2년반 동안 일본에서 그 누구도 한 적이 없는 타도 산왕를 달성 할 수 없을지라도 북산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구나.. 역시 정우성를 쓰러트리는 것이 타도 산왕이다!! 슈퍼 에이스 정우성를 쓰러트릴 수 있는 건.....마성지!! 너밖에 없어!! 마성지:(확실히 말해서...자신 없는데요....) (정우성의 운동 능력은 지금 일본 고교계에선 최고다!!) 정우성는 강백호를 앞에 두고 그의 블로킹을 피하기 위해 루프가 엄청나게 높은 레이업슛을 던진다. 강백호: 아앗!! 또 풋내기 슛을 하다니!! 신현철(신현철): (헤에.. 너도 상당히 강백호를 경계하고 있군... 정우성..) 정우성의 슛은 가볍게 골인.... 관중들: 우와아아!! 또 들어갔다!!! 스코어는 55-67 북산 벤치: 윽 이런!! 또 뚫렸어!! 더구나 시간도.....얼마 없고... 안선생:............ 서태웅: 헉, 헉, 헉. 강백호: 야 이 녀석아!! 또 그 높이 내던지는 슛을 하다니!! 덩크해!! 승부 하란 말이야!! 정우성: 못해!! 네 녀석의 블로킹이 상당히 높거든... 강백호:(정우성의 어깨를 털어 주며) 그래...쩝... 송태섭:(12점차...남은 시간 6분....우리도 여기까지인가?......) 권준호&채치수&정대만:(정말 여기까지인가?...) 정우성:(서태웅에게):일본 제일?.... 일본 제일의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가 서태웅?.... 서태웅: 시끄럽다!! 정우성: 되면 좋지...내가 없는 일본에서.... 여름이 끝나면 난 미국이다!! 서태웅:!! ##서태웅을 흔들어 놓은 정우성의 한마디!!## ********************************************************* ㅅ ㄷ ㅓ ㅌ ㅂㅕ ㅅ ㅓ ㅂㅣ ㅅ ㅡ ㄹㅐ ㅋ ㅡ ㅣ ㅣ ㅡ ㄹ ㅁ ㅇ ㅡ ㄱ ㄹ ##슬램덩크 5주년 기념 인기 캐릭터 투표 결과 발표.## 총 응모 엽서 23679통 1위: 강백호 6893표 2위: 정대만 4777표 3위: 서태웅 2956표 4위: 김수겸 1880표 5위: 송태섭 1861표 6위: 양호열 1542표 7위: 윤대협 1162표 8위: 권준호 853표 9위: 이정환 535표 10위: 전호장 392표 11위: 채치수 330표 12위: 안영수 315표 13위: 신준섭 248표 14위: 안선생감독 206표 15위: 남훈 101표 16위: 성현준 83표 17위: 채소연 82표 18위: 이한나 60표 19위: 이현수 46표 20위: 박경태 43표 21위: 신현철 38표 22위: 마성지 37표 ********************************************************* ## [아메리카]....서태웅를 가장 자극한 정우성의 한마디!!## 볼을 들고선 서태웅에 정우성이 1 ON 1로 달라붙는다. 정우성: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겠지...네 녀석 같은 1학년이 나타났다는 것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꺼야....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가나가와현의 서태웅 라고 하는 싹을 짓밟아 버린 것을 말야.... 정우성는 서태웅이 들고 있던 볼을 쳐낸다. 서태웅: (아니...) 북산 벤치: 아앗!! 서태웅!! 산왕 벤치: 정우성!! 서태웅의 볼을 쳐낸 정우성은 볼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정우성: 좋아!! 가볼까!! 강백호: 저 바보 녀석!! 강백호&송태섭:(정우성를 추격하면서) 기다려라!! 이 녀석아!! 하지만 정우성의 스피드는 대단했다. 송태섭: 제기랄!! 빠르다!! 볼을 향해 달려가던 정우성는 볼을 잡고서는 엄청난 런닝덩크를 넣어 버린다!!! 관중들: 우왓!! 산왕 벤치: 정우성가 폭발하기 시작했어!! 이제 시작이야!! 산왕감독: 1 ON 1의 기술에서 정우성에 대적할 만한 녀석은 없어!! 고교생....아니 대학에도 없다!! 도감독은 관중석의 한 사나이를 돌아본다. 그는 바스켓광!! 정우성의 아버지인 올해 44세의 정우성의 아버지였다. 정우성의 아버지는는 두팔을 들고 아들을 응원한다. 도감독이 돌아보자 약간 쑥스러워 하나 도감독이 계속하라고 성원하자 힘내어 응원한다. 정우성의 아버지: 좋아!! 잘한다!! 정우성!! 주위의 관중들이 정우성의 아버지에게 박수를 보낸다. 정우성의 아버지:(주위에 앉은 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경기장의 정우성도 아버지를 보고 불끈 주먹을 쥔다. 17년전, 갓 태어난 아들에게 정우성이 처음으로 준 장난감은 자기 몸 크기 만한 농구공이었다. 정우성 어머니: 위험해요!! 여보... 정우성의 아버지: 아냐! 지금부터 저 감촉에 친숙해져야 만해!! 농구공 위에 올라타 놀고 있던 아기 정우성는 땅에 떨어진다. 정우성: 으앙앙!!!! 정우성 어머니: 앗!! 이것 봐요. 무리라니깐요!! 이 일은 정우성가 태어난지 8개월 때였다. 정우성가 4살 때.... 어린이용 실내 농구대에서 백덩크를 하는 정우성... 정우성: 이런 아이들용 농구대에서 슛을 넣는 건 당연하지.... 정우성의 아버지: 우성아!! 훌륭히 성장했구나... 정우성의 아버지는 결심했다. 여기저기로부터 돈을 빌려서 간신히 시골에 집을 지었다. 뒷마당에 농구대가 있는 집을.... 정우성의 아버지: 나의 꿈이었어!! 뒷마당에 코트가 있는 집.... 정우성: 우와아!!! 대단해!!! 정우성는 공을 들고 농구대로 향해 간다. 슛을 했으나 에어볼.... 정우성: 높아요!! 링이!! 정우성의 아버지: 정우성!! 무릎을 사용해!! 무릎을!! 정우성의 아버지와 정우성는 농구 연습을 시작한다. 정우성: 승부 해요!! 아빠!! 시합하자고요!! 정우성의 아버지: 지금 말야?!! 정우성가 4살 때부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저 뒷마당에서 보냈을까?.............. 해가 뜨자 동시에 일어나 아버지와 1 ON 1... 정우성 어머니: 아직 싫증내지 않고 잘하고 있군... 두 사람 모두 늦겠다!! 서둘러요!! 정우성의 아버지: 자 일하러 가볼까!! 너도 학교 가야지!! 정우성:(씩씩거리며) 또 이기고 나서 도망가!! 교활해!! 정우성의 아버지: 아빠가 회사 갔다 오면 또 하자!! 그때까지 왜 졌는지 생각해 보렴!! 정우성:(눈물을 글썽이며..)왜 졌지?.... 정우성의 아버지와 정우성는 아주 깜깜해 질 때까지 1 ON 1을 계속했다. 정우성의 아버지: 자 이젠 공도 보이지 않네...오늘은 여기까지.. 정우성: 앗!! 또 이기고 도망가!! 교활해!! 다시 경기장... 서태웅의 공격에 정우성가 다시 막아선다. 관중석: 앗!! 또 1 ON 1로 공격해 오는군...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 녀석이야!! 서태웅는... 정우성의 아버지: (서태웅군이 정우성과 비슷해...우성!! 너도 이미 알고 있겠지? 장래에 라이벌이 될 것 같은 상대는 한시라도 빨리눌러 버려야만 한다는 것을!!) 서태웅의 레이업슛!! 하지만 정우성이 다시 블로킹한다. 쓰러지는 서태웅... 정우성:(1 ON 1이라면 나에게 넌 절대 이길 수 없어!! 서태웅!!) ##든든한 배경이 받쳐 주는 끝이 없는 자신감!!## 관중들: 서태웅은 완죤히 패배했다. 채소연: '태웅이는 한번도 패한 적이 없었는데.. 태웅이는 지금 상당히 잘하고 있는거야, 단지 정우성이 너무 강할 뿐이지.. 이것은 태웅이에게 무지막지한 Pressure이야....' 서태웅은 혼자힘으로 일어나서, 말한다. 서태웅: 승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리고나서 그는 다시 정우성에게 도전한다. 그러나, 그는 너무 급했고, 그의 슛은 빗나간다. "리바운드~~!!" 신현철: '강백호가 땅위에만 있는다면, 그는 그리 위협적이지 못하다. 나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가 점프하지 못하게 막아야만 한다!' 신현철은 강백호를 마크하고, 좋은 포지션을 확보한다. 그는 점프도 하지 않고 여유있게 리바운드한다. 이것은 강백호의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관중석에서, 전호장이 화를 낸다. 전호장: 서태웅과 빨강원숭이!! 너희들이 정말 가와가나현의 대표냐??!! 정우성이 또다시 서태웅을 제쳐버린다. 그러나, 그가 점프하자, 채치수, 강백호,서태웅이 블록하려 한다. 정우성은 능숙하게 Double-Clutch!! 득점!! 정우성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의 플레이에 무척 기뻐한다. 그는 정우성의 과거를 다시 회상한다. 정우성은 중학교때 이미 모든 고등학교 선수들을 쓰러뜨렸다. 마침내 그는 산왕고등학교 에이스가 된다. 「 커피숍에서의, 산왕감독과 정우성의 아버지의 대화. 도감독: 우성이가 요즘 연습을 게을리하네요. 항상 주위를 두리번거려요. 우성아빠: 그것은 모두 저의 책임입니다. 저는, 우성이가 4살때부터, 그에게 1-on-1 기술을 가르쳤죠. 그의 목표는 항상 1-on-1이었 죠.. 저는, 우성이가 중학교때 저를 처음 이겼을때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는 정말 기뻐했죠.. 감독님, 최근 산왕이 미국 에 훈련하러 갔을때, 우성이는 그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도전" 만이 그의 삶의 전부입니다. 그는 미국유학이 그에게 정말 의미 있는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미국유학을 계 획하고 있습니다. 」 우성아빠: 우성이는 지금 굉장히 즐거워하고 있다! 그는, 그의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대결을 할 상대를 만난 것이지! 정우성(서태웅에게): 덤벼! 나에게 도전해보시지! #257 도전 2 정우성(서태웅에게): 다시 덤벼, 서태웅! 넌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 서태웅은, 정우성을 앞에 두고, 페이크모션을 한다. 정우성은 쉽게 그 볼을 스틸한다!! 정우성: 서태웅! 넌, 그 페이크모션을 할때, 전혀 수비하지 않았어! 채치수: 정우성을 막아!! 서태웅은 급하게 정우성을 쫓는다. 정우성이 슛을 시도하자, 서태웅은 그에게 파울한다. 그러나, 공은 링을 향한다.. 「 안선생(서태웅에게): 네가 일본제일이 될때까지, 미국은 생각하지 마라. 넌 윤대협에게도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서태웅은 능남고교에 가서, 윤대협에게 도전한다. 서태웅: 덤벼, 윤대협, 누가 더 잘하는지 보자!! 주위사람들은 모두 놀란다. 그들은 거의 비슷한 수준의 기술을 지니고 있었다. 윤대협: 좋아, 여기서 그만 하자. 전국대회에서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안녕! 서태웅: 전국대회... 거기에 너보다 더 강한 선수들이 있나? 윤대협(서태웅을 바라보며): 그래.. 있다. 난 중학교때 대단한 선수를 만난 적이 있다. 그의 이름은.... 음.. '성우'? 잘 기억은 안나지만...... 」 서태웅: '성우'... '성우'... 그것이 '정우성'이었군.. 심판: 바스켓 카운드! 원 프리드로우!! 종료4분59초전, 스코어는 55-73. 누가 승자인지, 경기장안에 있는 모든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강백호(매우 화내며): 젠장!!!!!!!!!!!!!!!!!!!!! 정우성(서태웅에게): 왜그래? 그게 다냐? 서태웅은 정우성의 물음에 미소로써 답한다.. 이제... 서태웅은 정우성에게 그의 모든것을 보여준다! 서태웅(정우성에게): 나도 미국에 갈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난 너를 패배시킬 것이다! 강백호: 미국? 정우성의 아버지는 서태웅의 미소를 보고는, 정우성이 강한 상대를 만날 때마다 항상 보였던 미소를 생각했다. 정우성이 자유투를 성공시켜, 74-55! 관중들은 이제 이것이 북산의 마지막 시합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시합이었다! 북산은 좋은 팀이지만, 산왕과 만난 것이 안타 까울 뿐이군.." 서태웅이 또다시 정우성에게 도전한다! 관중들: 또? 서태웅이 아직도 정우성에게 도전하길 원한다고? 서태웅팬클럽(울며): 서태웅은 이미 좋은 경기를 보였어.... 윤대협(서태웅에게): 너는 경기중에 플레이할때랑, 1-on-1할때랑,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서태웅! 너는 1-on-1할때, 매우 강한 상대가 된다. 그리고, 넌 특히 공격하길 좋아하지! 공격제한시간 10초전, 아직도 서태웅이 공을 가지고 있다. 안선생님: 서태웅, 넌 아직도 네 모든 기술을 그들에게 보여줄수 없는 거냐..? 공격제한시간 4초전, 서태웅이 갑자기 바깥쪽으로 드리블해간다, 그러나 정우성이 그를 곧바로 따라가 밀착마크한다. 산왕감독: 그리고는, 점프슛이지? 맞지? 서태웅은 갑자기 멈추더니, 골대밑에 노마크로 서있던 채치수에게 패스 한다!! 모두 놀란다! 채치수가 서태웅의 패스를 받는다! 그리고, 골대 밑에서 슛을 한다! 신현필이 그를 블록하려 하지만, 그는 채치수의 손을 건드리고 만다! "바스켓 카운트!! 원 프리드로우!!" 안선생이 기뻐한다. 그는 몸을 구부리고, 주먹을 불끈쥔다! 정우성: 서태웅이 패스를 했어... 꽤 훌륭한 판단이었군... 채치수는 자유투를 실패하고, 강백호가 리바운드한다!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자기에게 패스하라고 하지만, 강백호는 패스하지 않는다. 서태웅(강백호에게 재촉하며): 빨리!! 강백호: 미국이라고? 훗.. 나도 미국에 가고 싶다고..!! 서태웅(놀라며): ? 신현철과 Issei가 강백호를 이중마크한다. 그래서, 강백호는 겨우겨우 송태섭에게 패스한다. 송태섭은 서태웅에게 패스한다(강백호:앗!). 서태웅은 다시한번 정우성과 맞선다! 이번엔, 서태웅이 송태섭에게 패스한다. 송태섭은 슛을 시도하려 하지만, 신현필이 앞에 버티고 있다! 신현철(동생에게): 조심해!! 송태섭은 골대 맞은편의 채치수에게 패스한다! 채치수의 득점!! 종료4분20초전 74-59!! 15점차! 이제 산왕의 공격, 그러나 슛은 빗나간다! 강백호의 10번째 리바운드!! 그리고, 볼은 서태웅에게..... 정우성과 서태웅은 다시 맞선다! 강백호(서태웅에게): 내게 패스해!! 안선생: 그는 2번이나 패스했으나, 그것은 단지 계획이었을 뿐이다. 한나와 다른 선수들은 안선생의 말에 놀란다. 안선생: "서태웅이 패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정우성의 마음에 새겨진 것이다!! 그리고, 안선생이 예언했듯이, 서태웅은 자신의 힘으로, 정우성을 제쳐버린다!!!!!!!!!!!!!!! 슬램덩크 최신 줄거리 이제까지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죠.... 정우성에게 계속 지기만 하던 서태웅이 두번의 패스를 돌리죠. 그를 아는 다른 모두는 놀랍니다. 정우성까지도요. 그리고 나서 그 다음번 1 on 1 에서는 멋지게 정우성을 제칩니다. 그런데 그앞에 누군가 막고 있었는데 그는 다름아닌 강백호였지요. 자유투 연습중에 강백호는 우측 45°에서 가장 성공률이 좋았다고 생각했던 강백호... 그래서 자신의 생각으로 우측 45도에서 서태웅의 패스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 강백호 생각으론 서태웅은 까까중(정우성)에게 깨진 걸 시인하고 패스만 돌릴것이다 라는 식으로요. 강백호의 실수로 볼은 산왕볼이 되고, 관중들은 야유가 퍼붓는다. 더불어 서태웅 친위대에서도 역시 야유한다. 그러던 중 넘어졌던 서태웅의 궁시렁 얘기, 애숭이..어쩌구 저쩌구..... 강백호의 친구들은 이제 농구시합이고 뭐고,끝났구나 식으로 말합니다. 저 녀석이 난동을 부린다나요. 이때 강백호는 발끈하긴 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습니다.... 친구들.: 저녀석 이제 철들었군... 양호열.: 아니...저 녀석은 이제 완전한 바스켓맨이 된거야... 그리고 나서 열받은 정우성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빚은 갑는다! [전편까지의 줄거리는 그만하고 이제 요번 나온 내용을 쓸게요] 다시한번 가볍게 서태웅을 제치는 정우성! 그러나, 강백호는 뚱보(신현철 동생)뒤에 숨어 있다가 뚤리는걸 보고 뛰쳐 나옵니다.. 정우성의 진로 앞에 수비자세를 가다듬는 강백호 그러는 사이에 미쳐 피하지 못하고 걸려 넘어지는 정우성 삐익~~~(오펜스 차징...) 정우성 : 뭐? 북산벤치 : 좋아! 좋았어 강백호! 조금만 더 코스에 들어가는게 늦었더라면 디펜스 파울이었겠지만... 강백호 : (서태웅을 바라보며) 네 놈이 뚤릴 거라는 것 정도는 계산하고 있었던거다 서태웅!! 알겠냐? 서태웅 : 뭐라고? (뭐야 그 태도는) 강백호는 빨개진 얼굴로...자신의 실수로 좀 전의 서태웅과의 충돌을 생각하며......호오..다행이다..해냈다.....라고 생각합니다. 강백호 : 이걸로 네 놈과의 빚은 없다.. 마음껏...ヤマオ-(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를 쓰러뜨린다.... 서태웅 : 흥! 북산벤치 : 좋아! 가랏!! 시간이 없다! 이 한점은 꼭 따야한다.. 신현철 : (동생에게) 바보자식...잠자코 숨겨주는 놈이 있냐? 동생 : 미안해 형... 송태섭은 생각한다..... 서태웅이 드디어 타오르는군...게다가 지금까지의 저 녀석과는 약간 달라....좋아.....마음껏 해라...서태웅... 서태웅에게 패스가 가고... 관중석 : 양팀의 에이스가 활활 타고 있군.... 서태웅은 생각한다..... 저 바보녀석(강백호)조차도 내가 패스할꺼라고 생각했었다.. 그렇다면...이 녀석(정우성)의 머리속에도 패스가 절대로... 안 선생님 : 자리잡고 있을테다.... 여러개의 선택이 있은 후에야....말로...디펜스는 헷갈리게 된다...훼이크도 넣을 수 있는거다.. 정우성을 제치려는 서태웅... !! 정우성 : 까불지마! 두번씩이나 뚤릴까 보냐! 서태웅는 점프를하고....앞에있는 정대만에게 패스한다... 당황해서 막으려는...산왕 6번(마쓰모토?) 그러나 가볍게 바운딩 패스되어 채치수에게 가는 볼.. 채치수는 뚱보를 뒤에두고 가볍게 골밑 슛.! 철썩! 채치수 : 좋았어! 정대만 : 헤헤..역시 전의 3점슛 때문인가.... 산왕6번(마쓰모토)놈.....당황해서..막으려고 했어... 이미 난 팔조차 올릴 힘이 없는데도..... 산왕6번(마쓰모토)는 생각한다.... 제기랄!. 역시...저 녀석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어... 서태웅..그런 그를 잠시 바라보고... 채치수는...전광판을 본다... 스코아는.... 61 : 74 남은 시간...3분 32초...13점 차... 강백호는 생각한다...내가 감독이라면...까까중으로 승부한다. 몇 번이나 서태웅이 꼴사납게 뚤렸는가! 이길수 있다고 믿고 있는 까까중에게.. 계속 그를 불태울 것은 틀림없다. 뚱보의 마크는 이 천재 강백호님과는 격이 틀리다... 질것이란 걸 알고 있는 이 녀석에게 패스는 오지 않는다... 강백호는 뚱보에게서 떨어져서, 어디론가... 볼을 잡는 정우성 빨간 머리는 어딧지.(아까...오펜스 파울때문에 신경쓰는거죠) 그러다가 옆에 서있는걸 발견하고.....흠칫 놀랍니다... 서태웅 : 방심!! 정우성 : 앗! 강백호 : 응? 공을 스틸해서 속공하는 서태웅... 북산벤치 : 좋아 가랏! 한나 : 가랏! 채소연 : 가랏! 서태웅가 덩크하려는 찰라...강백호와 이명헌이 블로킹을 뜨고 이걸 보는 북산 벤치 북산벤치 : 엇!! 재빨리 뒤에 있는 정대만에게 패스하는 서태웅... 산왕6번(마쓰모토) : 그 녀석은 쏠수 없어. 서태웅은 생각한다.그건 속임수지....... 그 슛은 지금까지의 어느 것 보다도 높고 아름다운 호를 그렸다. 철썩!!!! 정대만는 생각한다.. 깨끗한 이 소리가..(크린슛을 말하는 거죠) 나를 다시 불태우는구나.....몇 번이고.... 정대만은 3점슛을 성공시켜 북산과 산왕의 점수차를 10점으로 줄여놓았다. 북산의 선수들은 너무나 기뻐했다. 관중들은 이제 강백호와 서태웅이 몰고온 새로운 흐름의 변화를 누구나 느낄수가 있었다. .... '강백호 녀석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 정우성을 이미 혼란스럽게 하고 있군... 좋았어,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채치수는 생각했다. "강백호,1031번 디펜스를 써라!" 채치수는 강백호에게 말했다. 정우성은 그게 무엇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1031?" 그러나 모르기는 강백호도 마찬가지였다. "1031...?" 그따위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말고 경기에 집중하라고 이명헌이 정우성에게 충고한다. 그리고는 서태웅에게로 향하고 있는 정우성에게 볼을 패스한다. 정우성은 슛을 시도했지만 슛은 실패하고,강백호가 리바운드를 잡기위해 가장 높이 뛰어 올랐다. 하지만 볼은 강백호의 손에서 튕겨나가고 만다. 볼은 정우성의 발에 맞고 아웃오브 바운드가 되려는 순간, 서태웅이 날아서 볼을 살려낸다! '정우성은 이미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잃고 있다....왜냐하면...그는 지금 한명의 경쟁자가 아닌,두 사람-서태웅과 강백호!-과 마주친 셈이기 때문이다.' 채치수는 생각했다. 관중들은 그들끼리 떠들어대고 있다. "산왕의 도감독은 뭘하고 있는거냐? 도대체 왜 작전타임 시간을 부르지 않는거냐!" 정우성의 아버지:"작전 타임시간을 가장 바라고 있는 것은 산왕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북산일 것이다.도감독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잘안다" 산왕의 도감독은 여전히 한쪽 무릎을 댄 상태로 앉아서 한쪽 팔을 바닥에 대고있는 자세로...집중하고 있다. 서태웅이 볼을 잡자 모두의 눈이 그에게로 쏠린다. 그는 정우성을 눈깜짝할 사이에 제쳐버리고는 신현철이 블럭하기도 전에 슛을 쏘았다! -0------------------------------------------------------------------------- 다 올라갔군요..용하게..^^;....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