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goocom (Ged) 날 짜 (Date): 2004년 8월 4일 수요일 오후 01시 34분 22초 제 목(Title): Re: [펌] 만화가들이 걸리기 쉬운 질병 및 사실 국내에 망하지 않고 있는 소년잡지/만화잡지가 몇 안 되는거죠. 김진태가 표지를 그리면 망했다. 김진 작품이 실리면 망한다. 이런 건 그냥 웃자고 자조적으로 하는 얘기지 뭐 심각한 의미가 있다거나 그 작가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김진이 노랑나비같이를 소년중앙에 연재한 게 87년인데, 소년중앙은 그래도 새소년, 어깨동무 등등에 비해서는 가장 늦게까지 살아남은 잡지니까 저런 평가는 사실 좀 억울한 면이 많죠. 한 가지 더, 김진태가 용두사미라는 건 좀 이상하죠. -_-; 용두(?)였던 적이 있나... 엄청나게 다양한 캐릭터를 생각해 보면 히드라 증후군이라거나 뭐 그렇게 불러도 되지 않을지. -- Businesses used to be like christianity; if you were faithful and obedient, you could obtain bliss in the afterlife of retirement. Now it's more of a reincarnation model. If the worker learns enough in his current job, he can progress to a higher level of employment elsewhere. <Dogb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