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바람도깨비)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22시47분53초 KST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가 그래도 놀러 오기에 부담이 적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흘러 다니는 이미지 속에 뭔가를 누군가를 어느때를 어딘가를 기억하길. 그럼. ~~~~~~~~~~~~~~~~~~~~~~~~~~~~~~~~~~~~~~~~~~~~~~~~~~~~~~~~~~~~~~~~~~~~~~~~~~~~~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화 둥둥 허이 덩기다기 덩기다기다기 어절씨구 좋다 저 산도깨비 날 잡아 갈까 가슴소리만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도망갔네 허이 덩기다기 덩기 다기다기 저절씨구 좋다 ......... 그 실존하는 허상의 이름, 바람도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