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Gbuster (G 는 Gun)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15시13분14초 KST 제 목(Title): 건버스터에서의 감동적 장면 둘. 제일 감동적인 장면은 건버스터가 우주의 적과 싸우다가 블랙홀에 빠지게 되는 데 , 지구에 13000년후에 돌아 오게 됩니다. 지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과연 인류가 생존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돌아 오는 데 어두운 지구 전체에서 환영한다는 로고가 새겨질 때의 장면.. (눈물이 글썽글썽) 또 하나는 어느 박사가 함장에게 보고할때 나오는 말인 데, 보통의 괴물들(우리가 만화나 영화에서 보는 적)은 항체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우주의 항체라는 말 인류는 그냥 항원이고.. 존재의 이유같은 것은 없는... 어쨋건 나에게는 매우 감동적인 만화였고 ... 빌린 형에게 달라는 거는 다 줄 테니 이거 못 돌려 주겠다고 했었다. 이후로 나의 모든 로그인 네임은 Gbuster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