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4년 3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 19초 제 목(Title): 간츠 우선 작가 이야기부터, 오쿠 히로야 라는 작가로, '헨'이란 '이상해!'한 만화로 국내에 소개되었던 작가입니다. 예를 들면, 이쁘장한 남자애를 좋아하는 키큰 (폭력적인) 남자애 이야기라던지, 늘씬한 글래머 여고생이 키작은 아담한 동급(물론 여자)생을 좋아하는 이야기.. 혹은 하룻밤의 관계를 가지면 성별이 바뀌는 병을 옮긴다는 설정하에 그린 단편등등 을 모은 만화책이죠. 처음 그 '헨'를 봤을때는 여성이 그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남자작가더군요. 헨의 마지막 권즘에서는 저 두 동성커플이 서로 만나서 파트너를 바꾸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_-; 그러고보니, 두 남자동성커플인 경우에는 '이쁘장한 남자'의 사토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100% 확실하게 안 밝혀 둔체 끝나버리더군요... .. 이 작가의 특징은 만화 내용이 '왕따'시점에서 본 듯한 내용이 많고, 컷의 구성도 특이해서 '정적'이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여자의 가슴을 비정상적으로 크게 그리는걸 즐기기도 하고요.. 새로이 신작으로 '간츠'라는걸 내 놓고 있습니다. 간츠는 '헨'보다 더 이상한.. 내용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는 죽자마자 바로 외계인?같은 존제인 '간츠'에 의해 끌려들어간 주인공이 간츠에 의해 현 일본에 사는 외계인 들을 죽이도록 명령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거의 표현의 한계를 모르는듯,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죠. 예를 들면 임무?를 하기 위해 장소이동하는게, 3차원적으로 하나하나 위에서부터 잘려나가면서 전송 되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 장면에 나름대로 CG를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내장이 다 보이니까요. -_-;; 현제 외계인 4번정도 죽인것 같은데, 가면 갈수록 어째 드래곤볼처럼 나가는듯한 느낌도 있고, 10여권에서는 좀 막나가는 모습도 나오지만, 확실히 볼만한 재미는 있습니다.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