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4년 2월 23일 월요일 오전 04시 27분 57초 제 목(Title): 히메짱의 리본61 역시 주말을 맞이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 모 금방이더군요 :) 이 애니메이션 역시, 요세 하고많은 미소녀물에서는 보기 힘든 옛 만화적..인 키워가는 연애감정을 제대로 마법변신물이라는 탈을 쓴 체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여자애,남자애 한명씩으로(일반적인 에피소드에선) 제한 되다 보니, 많게는 십수명이 나오는 미소녀물보다 확실히 캐릭터 성격부여의 여유가 있군요. 아쉬운 점은 후반으로 갈수록 총집편이 너무 많았다는것. 한 5화정도가 총집편이었던것 같군요. 그리고 다이치란 캐릭터에 대해 아쉬운건, 그래도 명색이 주인공이란 넘이 수업 빼먹기는 밥먹듯이 하는, 심심하면 집나가서 여행을 떠다는, 아무리 부모님들이 맞벌이부부라고 해도, 최소한 학교생활은 잘 해야겠지요.. :-$ 그리고 주변 캐릭터들 대부분 잘 들어맞는 모습을 보여 줬지만, 세이군의 망가짐은 유감입니다. 10여화 이후로는 그 무엇인가 어두움을 보였던 마법의 나라의 왕자(?)님의 망가짐은 참으로 아쉽습니다T_T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면들는 초반 히메코가 유메코로 변해서 다이치에게 손잡고 공중돌려주기 하는것, 후반부쯤에 다이치로 변현 히메코가 다이치 친구 앞에서 "신경써주기 때문에 귀찮게 하는것?" 이라는 왠지 모를 깨닭음을 보여준 장면, 그리고 다이치가 히메코에게 '남자의 마음은 말이 전부가 아니야'하는 장면 (... 이제 중2의 대사냐? -_-;;;;; ) 그리고 예쁘게 큰 3년후의 히메코의 모습도 원츄입니다.-_-=b ( 그래봤자, 헤어스타일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남녀캐릭터가 비슷한 얼굴이지만...)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