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4년 2월 13일 금요일 오전 03시 13분 04초 제 목(Title): Re: 엘.가임에서.. 솔직히 요즘의 감성으로 볼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옛날 작품은 길기도 하죠.. 54편 --;) 던바인이나 이데온 같은 작품을 아주 감명깊게 볼만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시라면 전편감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대략적인 줄거리나 캐릭터 등은 일종의 상식(대체 어떤 집단 내의 상식이냐? -_-)으로 알아둘만한 가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뉴타입에 연재되던 Sunrise 초창기 작품소개 강추) @ 가끔 클로소 장군(원래 남자였단 말이냐!!)이나 오제, 엘가임 Mk II(어쭈구리..) 등이 등장할 때는 정신이 멍해지는 재미도.. 펜타고나 월드는 FSS의 알파버전 정도로 봐줘야겠죠. 기본 스토리는 다바 마이로드(==코러스6세)가 포세이달(==아마테라스)의 압정으로부터 4개의 행성을 해방시킨다는 것입니다만... 그보단 뉴타입급 페로몬인간 다바의 엽색행각...이 주제일지도. 토미노 감독이 이 세계관을 나가노에게 주었고 정작 나가노는 아예 뼈대만 들고 튀어서 부분부분 FSS로 이식을 시킨 것이죠. 스토리 라인에는 유사점이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무협지(-_-;;)인 FSS의 스타일과는 전혀 달라서 그런 전투 쪽의 재미는 별로 기대할 게 못됩니다.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