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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4년 2월  2일 월요일 오전 09시 49분 25초
제 목(Title): Re: 어느 스캔맨의 이야기



 신의 아들 람세스가 유치하긴 하지만 하늘은 붉은 강가도 그에 못지
 않은데 말입니다.
 아직 이남자 저남자 달려드는것 까진 못봤지만 몇몇 장면에서 소름이
 돗는걸 느낍니다. (무안해서요. 저런 비약이~ 저런 왕후까시가~)
 람세스에서 제니는 비교적 개연성 있는 케릭터였죠.
 감방에서 숯과 모래, 자갈을 이용해 정수기를 만든다거나 철의 비밀
 그리고 고대사에 능한건 대학에서 관련지식을 섭득했기 때문이라고
 봐 줄 수 있겠는데 하늘은 붉은 강가에서의 여중생은 그 뭐랄까..
 칼싸움도 발군(괜히 몰리는 척 하지만 공포의 대상인 거한을 결국
 무찌르죠), 노출도 좀 심하고 생각하기 보단 행동하지만 모든 것은
 결국 좋은방향으로 결말. 주요 꽃미남들이 여주인공에게 반하는 건
 둘 다 동일하고..
 제니는 시리즈가 상당히 쌓일 때까지도 현세로의 귀환을 강렬히 희망
 합니다만 요 깜찍한 여중생은 초반부터 이미 그런 마음이 저 멀리 달아나
 바렸네요. 시대가 변한 것일까.. -_-;
 람세스는 적당히 종결했다면 나았을텐데 그랬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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