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07시53분50초 KST 제 목(Title): 묵공도 재밌다. 잔인함에선 오히려 불멸의 영웅을 능가하지만 '묵공'에서는 사실감에서 오는 충격이 잔인함으로 다가온다. 새대는 역시 전란의 시대. 위,촉,한이 첨예하게 대립할때 전쟁불가를 외치며 방어전을 도운 묵가에 대한 이야기다. 전쟁에선 손자병법이 알아준다지만 방어의 입장에선 묵가사람들을 따를 수 없었다고 한다. 인구 4000의 작은 성 양성에 촉나라 군대 12000명이 쳐들어가고 무능한 군주와 순박한 백성들은 몰살의 위기에 쳐할때 묵가에서 파견된 혁리라는 사람에 의해 양성이 철옹성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묵가가 주인공인 만큼 전쟁의 참홈함과 부당성을 기본 모토로 합니다. 현재 4권까지 나와있는데 결국 혁리가 쫓겨나는군요. 이제 살만하니 군주가 쫓아냈죠.. 하지만 이미 혁리에 의해 단련된 주민들이 간신히 버텨나가고... 이거 진짜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뭔가 생각하게하는 장면들이니... 전쟁이란거에 대해 잘모르지만 조금쯤은 생각하게 합니다.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