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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4년 1월 17일 토요일 오후 09시 21분 48초
제 목(Title): Re: 하늘은 붉은 강가




 "신의 아들 람세스"는 한 20년 전에 "나일 강의 소녀"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대략 히타히트 끌려가는 내용까지 봤었는데 어린 마음에
 상당히 감명깊게 봤더랬습니다.
 나중에 지금까지 나온 전권(아직 연재 중인 거롤 압니다)을 충동구매
 했는데 그때의 감흥은 안 나더군요.
 "하늘의 붉은 강가"도 1년 전에 스캔받았다가 표지만 열어보고 취향이
 아닌 것 같아 그냥 묵혀두고 있었네요.
 심심하면 한번 뒤져봐야겠습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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