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3년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05시 20분 24초 제 목(Title): touch 터치를 다시 구해서 읽어 보고 있습니다. 과연, 하이틴, 열혈(..은 아닌가..) , 스포츠 만화로는 길이남을 고전 명작이네요.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애니메이션판(극장판 첫번째인가..)에서 카즈야(하늘)가 사고당하고 타즈야(바다..맞나..)가 대신 그라운드에 섰던거 같은 기억이 드는데, 만화에서는 보다 현실적으로, 그냥 병원에 있는 모습이네요. 뭐 어느 쪽이건 간에, 이야기는 훌륭하게 진행됩니다만.. 새삼 느끼는건 어째 아다찌 만화는 터치 에서 크게 지금까지 벗어나지 않은 듯한.. 일종에 메너리즘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H2같은 경우엔 터치의 그것에 뭔가 모자른듯 하면서, 권수는 더 많아졌으니까요. 하기야, 미소라 같은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다가 망했으니까... 결국 흥행안전공식인 '고등학생 주인공'에 '미녀, 스포츠만능, 인기인' 여친에 주인공 동급 라이벌과의 삼각관계 스타일로 새 연재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터치 만하진 못한듯 합니다. 아..터치 단행본이나 한세트 살까..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