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RINN (New_One) 날 짜 (Date): 2003년 11월 6일 목요일 오후 11시 58분 53초 제 목(Title): Re: 20세기 소년 14권.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1971년 과학실에서 매달린 후쿠베를 가면을 쓴 사다키요가 확 잡아당겨서 죽여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속임수는 안돼!" 하고 외치면서... 혹시 살아날까 했는데 영영 죽어버려서 사다키요가 그이후 후쿠베 행세를 하면서 살아온 게 아닐까... 근데 얼굴 바꾸는 초능력은 좀 심하지요? 공중부양도 하는 형편에 이 정도는 양호하지 않을깟 ¿기도 하지만. 머 그래서 사다키요는 죽었다는 소문이 퍼졌는지도. 사다키요가 친구박물관에서 "친구는 어느 사진에나 있는 인물"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후쿠베는 언제나 남의 사진으 ㄹ찍기 즐긴 사람입니다. 보통 이런 사람이 자기 사진은 없지요. 그래서 나는 사디키요가 사실은 사진찍기를 좋아한 사람이고 후쿠베의 얼굴을 하고서 7인에 가담했던 것이 아닐까, 후쿠베의 얼굴로 친구노릇을 해왔던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되는데... 어차피 가면을 쓰고 살아온 것이 사디키요의 인생, 후쿠베의 가면을 쓰고 그간 쭉 살아온 게 아닐까 싶은데. 유령도 없다고 주장하는 만화에서 갑자기 죽은 사람이 살아났으니 별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 역시 후쿠베의 얼굴을 가진 사람을 여럿 만들어놓고서 써먹었던 것이 아닐까? 조작된 기억을 주입해서....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