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3년 10월 26일 일요일 오전 01시 48분 16초 제 목(Title): Re: 월희 3화 원작 게임의 명성을 등에 업고 제작해서 애니 팬도 원작 팬도 만족시키지 못한 작품 리스트에 들어 갈 것 같습니다. 어떻게 네로가 그렇게 쉽게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건지... 번역본도 손에 땀을 쥐고 읽었던 장면인데 이렇게 긴장감 없게 처리하는 것도 기술인가요? ^^;;; 주인공 성우도 슬슬 한계가 나타나는 것 같고... 아르퀘이드 성우는 원패턴 연기 밖에는 못하고, 아키하 성우는 책 읽는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군요. 차라리 시엘 역의 오리카사 후미코 씨를 아키하 역으로 하고 코하쿠나 히스이 성우를 아르퀘이드로 했으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은 음악만이군요. 음악 만큼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봐야 하나... 요즘 별로 보는 것도 없는데...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