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YANUS (굼탱이) 날 짜 (Date): 2003년 10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32분 54초 제 목(Title): [10월 신작]개인적 감상 2 약간의 스포일러 포함의 잡담순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쿄고쿠 나츠히코의 향설백물어 한마디로 [전설의 고향]입니다. 1화에서는 이야기꾼과 3명의 술사와의 만남 이야기였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귀신(미신?)들의 이야기를 매회 하나씩 들려주는 구성일듯 그림이나 성우나 진행이나 별 흠 잡을 것 없고 괜찮지만 구지 쪽 봐야할 애니에는 속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허나 일본 전통(?)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많은 공부가 될듯합니다. 2. 강철의 연금술사 보기도 전부터 워낙 호평을 많이 해서 기대속에 보았습니다. 주인공은 대략 10대 후반. 주연 성우는 박로미씨입니다. 마탐정 로키에서 헤임달역이셨죠. 헤임달보다는 밝은 목소리인데..소년계로 참 어울립니다.. 연금술사 이야기인데 꼭 연금술 쓰는 장면이 마법물을 보는 듯 합니다만 소재도 신선하고 꽤 재미있습니다. 3. 은하철도 이야기 은하철도 999 의 뒷얘기도 아니고 속편도 아니고 단지 원작자만 같습니다. SDF(우주 철도 경찰?)대원들의 이야기인데 1화부터 2명이나 죽어버렸습니다. 아버지, 형 형이 주인공인 줄 알았으나. 형까지 죽고 나서야 마나부(동생)이 주인공임을 알았습니다. 그림, 연출, 음악에서 예전의 향수 보다는 촌스럼움을 느꼈지만 좋습니다..재미있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감동이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그리고 물론 코야스상이 출연하시니 계속 봐야죠..후후 안 보신 분들은 보시길.. 추천합니다.. 4. 그대가 바라는 영원 미연시 게임이 원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시할려고 하다가 그냥 책임감(무슨?)에 받아보았습니다. 결과.........물건이네요....이 애니 2화까지 한꺼번에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호기심에 초네타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연애물이지만 빠른 전개에 이쁜 그림에 J.C.STAFF 제작에 결국은 제일 기대작이 되버렸습니다. 메카닉에 SF물에 호러물에 액션물이 가득한 가운데 오아시스 같은 존재네요. 5. GUNGRAVE 게임이 원작이라죠...후후 주연은 세키 토모카즈상...그리고 악당 보스2로 코야스상 출연... 이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꼭 봐야하는 애니죠.. 세키상의 대사보다는 신음(?)소리가 더 귀에 꽂히더군요.헤헤 총기의 모양을 보니 핼싱이 생각나더군요. 뭐 내용은 헬싱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건그레이브와 여주인공(그리고 여주인공 엄마)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별로 임팩트 없는 총기물에 약간의 반전이 가미된 스토리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6. 페스메이커 쿠로가네 원작 만화의 동인지도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1화의 그림과 내용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되지요..후후 신진 젊은 남자 성우 총 출연이라는 호화 캐스팅이죠.. 이 쪽의 일본 역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바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선조물로 포장한 한 소년의 성장물이라는 느낌입니다. 뭐..그다지 끌리지는 않지만 4화에 스와베상이 나오시니 그때가진 어찌 볼듯 7. GUNSLINGER GIRL 총기물로 포장이 되었지만 역시나 미소녀물입니다. 어른 남자 요원과 살인병기 어린 소녀의 남매라는 이름의 2인조 1화부터 확실히 뿌려주네요..(뭘?) 어린 소녀가 병기화 되는 쪽은 취향이 아니어서 겨우겨우 1시간에 걸쳐 보고 바로 지워버렸습니다.. 단 음악은 좋습니다. 8. 진월담 월희 말이 하도 많길래....그리고 J.C.STAFF제작이라서 보았습니다. 프롤로그와 1편의 내용이 약간 차이가 나니 프롤로그는 안 보셔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궁금증 유발 애니입니다..어느것이 진실인지 누가 거짓을 말하는 것인지 저같은 전혀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빠리빠리 이해가 안 가는 내용입니다. 9. 쪽보다 푸르른 -인연- 두 말 할 것 없는 염장물입니다. 1기마지막에서 2년후의 이야기군요.. 성우도 이전과 같습니다. 허나 카오루 성우인 호시상에게서 최유기 RELOAD의 오공의 흔적을 자꾸 찾게 되는군요.. 왜 찾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래서 집중(?)이 잘 안되는 군요..본인은.. ps. 배틀프로그래머 시라세 볼려고 받았는데..leat님 글을 읽고 그냥..바로 지원버렸습니다.. 드디여...10월 신작 순례 끝입니다.. 이 중에 맘에 가장 드는 것은 플라네테스, 은하철도이야기, 네가 바라는 영원, 길가메쉬 이번엔..뭔 바람이 불었는지..(실은 도피작용으로) 엄청나게 많은 신작을 건들어버렸네요..쩝.. 사랑했다고 생각한 그 순간조차 진실은 공유될 수 없는 자신만의 것 - 누구의 글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