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YANUS (굼탱이) 날 짜 (Date): 2003년 10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 56분 08초 제 목(Title): [10월 신작]개인적 감상 1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고 성우중심적 잡담수준이니.참고하십시요.. . PAPUWA 코야스상(2회부터)이 나오기 때문에..절대..보기로 결심한 작품이었으나 망사스타킹의 다리가 달린 물고기들과 자기꼬리니까..제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도마뱀을 견디기가 심히 힘들어.......고민중입니다. 2. 신혼합체 고단나 매카닉엔 흥미가 없었으나 평이 괜찮아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남자 주인공도 안 생겼고 신혼합체라는 유치한 컨셉도 .맘에 안들고.. 그나마 위안이었던 미나가와 준코상(테니스의 왕자님 료마군)도 조연인 듯 해서.. 바로 지워버렸습니다. 3. AVENGER 느와르풍이라고 하시는데..느와르는 못 봐서 비교는 못 하겠고.. 그림체 훌륭하고 음악도 좋고..액션씬도 피 튀기지 않고 우아합니다. 물론 나오는 남자 캐릭터들도 아주 멋있습니다.후후 여주인공 레이라역은 토요구치 메구미 분입니다. (건담 시드의 미리아리아 하우역 ---> 라지다네에서 호감도 상승) 4. 최유기 RELOAD 1화 보고 바로 예전 최유기 찾아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음..분위기는 이전이랑 다름이 없네요...네명의 성우분 역시 동일하고 팔계역의 이시다상이야..워낙에..좋아하는 분이시고.. 별로 맘에 안들었던 호시 소이치로상(건담시드의 키라역)의 연기가 좀 귀에 들어옵니다..오공역이 딱이신듯...키라때보다 거부감이 덜 듭니다.. 5. 크로미티 고교 여성팬들에게 강하게 어필되어지고 있는 애니입니다. 여성 캐릭터가 안 나온다 고로 모두 남자 성우다...라는 것부터 해서 많은 지지(사랑?)을 받고 있는 사쿠라이군이 출연을 하니... 여성팬들 사이에서는 꼭 봐야할 애니로 낙점 받아버렸습니다.. 확실히 웃기는 애니임에는 틀림이없습니다.. 게다가..발칙하게도 궁금하면 만화책을 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연필 씹어먹는 씬에..괴로워하다 결국 포기했습니다..) 6. 플라네테스 정말 깔끔한 전개로 맘에..쏙 드는 애니입니다.. 게다가 유리역에 코야스상..후후 만화책에서는 맘에 드는 그림체가 아니었으나 애니에서는 꽤나 좋은 모습 음악도 클래식한 것 같으면서 잘 어울립니다.. 아..중간에..한글이 나와서 순간 당황.. 사실적 묘사의 SF물입니다..추천작입니다.. 7. 길가메쉬 독특한(사실적인) 그림체(입술의 압박이 있긴 합니다)와 우울한 분위기.. 신화에 관련된 무슨 초능력자 이야기인 것 같은데.. 오싹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보면서 아담스 패밀리가 생각이 나더군요.. 8.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고민을 안겨주는 애니입니다..극상의 퀄리티..신경쓴듯한 서비스씬.. 고민의 이유는 보고 나서도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다음화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는 어찌보면 황당하기 짝이없는 전개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볼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어설픈 개그장면입니다..차라리 없었으면 9. 인어의 숲 아름다운 존재로만 인식되었던 인어의 이미지가 무참히 깨지는 경험입니다. 추하게 늙고 욕심가득한 인어 이야기.... 인어 고기를 먹고 영원히 살게된 주인공의 모험이야기 화려한 영상미는 없지만 이야기의 흡인력때문에.. 계속 봐야할 것 같습니다..게다가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니까요.. 10. 병속의 요정 귀엽다는 게시판의 호평을 보고 받았으나... 전혀 볼 만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네개의 병속에 있는 네명의 요정들....선생님이라 불리우는 남자주인공.. 딱히..요정들이..귀여운 것도 아니고... 반가운 것이라곤 요정중에.. 우주의 수텔비아 시퐁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보다가 지워버렸습니다.. 쓰면서 정리하니..주말 동안 많이도 봤군요..신작을.. 하지만 아직도 봐야할 신작이 많이 있네요. 담 주말에..독파하고..볼 애니를 골라야겠습니다.. 그나저나..대부분이 업금지작이라서 pdbox 를 애용해야 하는 사태군요.. 사랑했다고 생각한 그 순간조차 진실은 공유될 수 없는 자신만의 것 - 누구의 글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