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void*)0) 날 짜 (Date): 1994년05월27일(금) 22시45분54초 KDT 제 목(Title): 윤익수 개발 환경 윤익수씨/씨풀풀에서는 대게 콤파일러 그리고 그 외의 툴을 따로 파는 경우가 상당히 흔합니다. 물론 대게 콤파일러를 팔경우 말씀 하씬 센터라인꺼 (오브젝트 센터?) 도 마찬 가지 일테고 디버거도 따라 오지요 근데.. 실제로 많은 윤익수가 콤파일러가 쪼차 오고 그리고 coff 나 ELF 등 스탠다드 포맷을 사용하고 해서 디버거나 개발용 환경 툴을 따로 파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런타임툴로 Purify, sentinel, 또는 센터라인꺼 새로 나온 테스트센터. 그리고 제가 직접 본거는 코드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분석해서 알고리듬등 함수 프레임레벨 챠트등 그림으로 보여 주고 하는 CASE 툴 이전에 IDE 꺼 데모 하러 와서 본적이 있는데요 데모 하는 도중에 그 데모하는 여자랑 싸워서 (데모 할데가 없다고 데모하는 사람한테 제 오피수 워크스테숑 빌려 줬는데 제가 반바지에 스웨츠셔츠 입고 있으니깐 뭐 청소부쯤으로 알았는지 질문 하는데 IDE 서 나온 여자 매니져가 자기 지금 바쁘니깐 딴데 가라나..열받아서 쪼까내씀) 조금 보다 말았는데 상당히 impressive 했었어요. GUI 코드 제너레이션 하는 툴로는 Visix 의 갤럭시가 단연코 #1 입니다. 보고 있으면 입 벌어지지요. 단 가격에 대해선 전 전혀 깡통입니다. --- if (t_snddis(KIDS[i].fd, (struct t_call *)NULL) == -1) { t_error("날 죽여라!!"); longjmp ((jmp_buf) HELL,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