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5년 9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 45분 01초 제 목(Title): Re: 디버그 테이블 정보에서 소스 정보 바� 고수께서 해결 못하시는 문제를 어찌 다른 사람이 해결하겠습니까... 남의 문제는 해결해줘도 자기 문제는 남한테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고수의 아픔이죠. ^^ --- 어떤 성취가, 어떤 조롱이,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 Stanislaw Le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