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jaeswith (jaes) 날 짜 (Date): 2004년 11월 10일 수요일 오후 12시 49분 26초 제 목(Title): [Q] Time-sharing 환경에서 실행시간예측 time-sharing 환경에서 특정한 몇 개의 app. 이 하나의 컴퓨터 하나에서 섞여서 수행될때, 전체 끝나는 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 같은 것이 있을까요? 로드벨런싱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작업의 크기가 약 10-20초 정도 되는 작업들이 초당 많게는 10-20개 가량이 submit됩니다. 이러한 작업을 클러스터에서 배분하려고 할때, 가능하면, 최소한의 노드만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하나의 노드에 load가 심해지면, 다음 노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다음 노드를 언제 사용할지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만약 그 노드의 loadavg를 사용한다면, loadavg가 지난 1분에 대한 load 의 평균이기 때문에, 지금 제출되는 작업들에 대한 정보가 거의 반영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듯합니다. 그래서 제출되는 작업들이 끝나는 시간을 예측하는 모델이 있다면, 그 모델을 사용해서 각 작업 노드의 load를 판단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노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책하려고 합니다. 이럴때 수행시간을 예측하는 방법 외의 좋은 metric이 될만한 것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답이 잘 안 나오네요.. 그럼, 대답해 주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Jang, Jae-wan CA Lab., KAIST, KOREA jwjang@camars.kais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