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loop (isurlove) 날 짜 (Date): 1995년10월02일(월) 08시37분20초 KDT 제 목(Title): [A]traceroute있는곳 nic.kreonet.re.kr에이써여 /pub/Network-tools/traceroute.tar에 이써요 나머진 잘몰라요. 우리에게 사랑이 있다는건 이 헤어나지 못할 어둠에서 헤어날수 있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건 또다른 헤어나지 못할 밝음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느곳에 있는가는 우리의 마음에 따른 것입니다. 전 사랑이라는 헤어나지 못할 밝음 속에서 평생을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