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terzeron (microkid) 날 짜 (Date): 2002년 4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 09분 09초 제 목(Title): Re: 여담 그리고 상대적으로 MS W2k의 안정성이 상당히 높아져서 안정성에서는 리눅스의 매력이 퇴색된 면도 없지 않죠. 결코 2000번 깔 필요가 없습니다. 95나 98 또는 Me는 cdpark님 말씀대로 정말 수백 번씩 깔아야했지만요. 저도 슬랙웨어를 수십 장짜리 디스켓으로 학교에도 안 가면서까지 집에서 하루에도 세 번씩 깔아봤는데요... 단순히 디스켓을 씨디롬으로 대체했느냐보다는 여전히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운 개념과 설치 과정, (Tony님 말씀대로) 특이한 사양의 컴퓨터에 설치가 잘 안 되는 점이 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윈도우즈니 리눅스니 NetBSD, FreeBSD 모두 깔아서 써야 하는데, 오픈 소스 유닉스는 Rdfox님처럼 디스크 파티셔닝이 제일 헷갈리더라구요. 그나마 RedHat은 정말 양반입니다. NetBSD는 상당히 깝깝하죠. 깔 때마다 같이 깔려있는 다른 OS를 날려먹고 다시 까는 전공자의 비애, 결코 남한테 이야기 못 합니다.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