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haewoo (해우(海友)� ) 날 짜 (Date): 1995년06월30일(금) 08시43분04초 KDT 제 목(Title): RE] Workstation에서 CPU속도 ??? Workstation 에서 성능비교 여러 유명회사에서 발표하는 Workstation을 비교, 분석 하여 어느 제품을 구매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란 매무 어려우나, 기본적으로 구매자가 필요한 Application S/W 가 수행된다는 가정에서는 다음의 성능을 분석, 비교하여 야 할 것이다. Workstation에서의 성은을 그케 3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즉 Workstation의 3대 주요 자원의 성능으로 Processing 속도, Graphices 속도, Network 속도등이다, 이 3가지의 비중은 소비자마다 다를 수 있다. 즉, 통계 Package와 같이 Computgin Power가 많이 요구 될 경우는 당연히 Processing 속도를 중시해야 하며 3D Modeling의 경우 당연히 Graphics 속도가 중요할 것이다. Client/Server 환경에서 수행되는 Package의 경우 Network 속도 또한 중요하게 참조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능을 평가할 때 Benchmark Program을 이용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는데 다음은 대부분의 Workstation Vendor들이 사용하는 Benchmark Program 에 대한 설명이다. Processing 속도. CPU의 처리 속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CPU Intensive Test Program을 이용한 Benchmark Test로, 이전에는 MIPS를 측정하는 Dhrystone Benchmark 및 MFLOPS를 측정하는 Linpack Benchmark Program을 주로 사용하였 으나, 이들 Program의 Size가 매우 작아 공정한 Test Program이 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어 현재는 이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Program Size가 매우 작아 Cache Size가 큰 System에서는 Test Program이 전부 Caching 되어 Memory Access가 전혀 없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HP, IBM, DEC, SGI, SUN 등의 주요 Hardware Vendor 들이 SPEC(Standard Performance Evaluation Corporation)이란 단체를 만들어 여러가지 SPEC Benchmark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Benchmark Test 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도록 하였다. SPEC Benchmark의 종류가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 있지만 Workstation Vendor들은 그중 CINT92와 CFP92를 사용한다. SPEC Benchmark의 종류 CINT92 CPU Intensive Integer Benchmark CFP92 CPU Intensive Floation point Benchmark SDM UNIX Multiuser Workload Benchmark SFS System level file server(NFS) Workload Benchmark CINT92 및 CFP92는 둘다 CPU Intensive Benchmark Test Program으로, 결과적으로 CPU, Memory Compiler 등의 성능을 포함하는 System Processing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 이후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 이후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연락하세요. SPEC Benchmark Test의 결과에 대한 최신 정보는 다음의 Internet site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Anonymous FTP site : ftp.nosc.min/pub/aburto File 명 : specin92.tbl specft92.tbl WWW site : http://performance.netlib.org/performance/ html/spec.htlm River-South-Water River-South-Water River-South-Water River-South-Water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메일 때 오랬동한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