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nix ] in KIDS 글 쓴 이(By): Tbird (할일없는자) 날 짜 (Date): 1995년02월15일(수) 08시35분25초 KST 제 목(Title): Re] Win95에서.. 하루만에 제가 제자신에게 답장을 씁니다. 별 손본것도 없이 잘 뜨더군요. Winsock의 tcpman을 실행시킨 후 Application을 실행하니 잘 뜨더군요. 그,럼 20000 ........ . 할일이 없음은 궁극의 도 이니 그를 일러 저편언덕(피안)에 이르른 자라고 한다. 변하는 모든것에 집착하지 않으며 추구하지 않으니 마음은 평안하고 자유롭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