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고띠에르)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5시 38분 43초 제 목(Title): 데드걸 별 기대 안하고 본 영화인데 나름 마지막에 인생에 대해 뭔가 느끼게 해준다. 좀비걸을 섹스머신으로 가지고 노는 영화라 좀 변태적이긴 한데 견디기 힘들면 대충 앞으로 돌려보다가 마지막 20분 정도만 진지하게 봐도 된다. 주인공 친구가 우리 친구잖아하면서 주인공을 설득하는 장면도 인상적이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는 주인공의 마지막 장면도 인상적인 영화임. *-*-*-*-*-*-*-*-*-*-*-*-*-*-*-*-*-*-*-*-*-*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