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안하고 본 영화인데 나름 마지막에 인생에 대해 뭔가 느끼게 해준다.
좀비걸을 섹스머신으로 가지고 노는 영화라 좀 변태적이긴 한데
견디기 힘들면 대충 앞으로 돌려보다가 마지막 20분 정도만 진지하게 봐도
된다.
주인공 친구가 우리 친구잖아하면서 주인공을 설득하는 장면도 인상적이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는 주인공의 마지막 장면도 인상적인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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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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