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autier (고띠에르) 날 짜 (Date): 2009년 05월 21일 (목) 오후 10시 37분 15초 제 목(Title): 터미네이터 4 (스포 없음) 오늘 봤는데... 웬지 허접할 거 같아서 안 볼까 했지만 크리스찬 베일 믿고서 봤지. 예전, 머시니스트에서 감명받은 것도 있고 해서... 그런데, 줄거리가 진짜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다는 훨 잘 쓰겠다. 암튼... 실망했음. 문블러드굿인가 하는 여배우는 왜 얼굴에 뻘건 칠은 하고 나오는 건지... 고증에 철저해서 그런가? 그런 고증까지는 철저할 필요 없을 듯 한데... 아무튼, 터미네이터 3 의 실망감을 4 가 만회해줄 것으로 믿었는데 아니었음... 그나마 크리스찬 베일 안 나왔음 완전 듣보잡 영화될 뻔... 개인적인 터미네이터 씨리즈의 순위는 2 > 1 >>>> 4 > 3 *-*-*-*-*-*-*-*-*-*-*-*-*-*-*-*-*-*-*-*-*-* 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 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