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zardiz (Neo) 날 짜 (Date): 2008년 12월 10일 (수) 오후 11시 29분 24초 제 목(Title): Rosemarys's baby(악마의 씨)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봤는데 그다지 재미가 없네요. 심리적 압박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커진다는데, 별로 그러지 않았어요. 이 후 공포 영화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쳐 영화사적으로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다지 재미가 없었어요. ㅠㅠ p.s. 1. 영화 중간에 'All of them witches'라는 책이 나오는데(애니그램 용도로 사용되죠) 그 책 실제로 존재하나요? 물론 검색해봤지만 안나오더군요. 2. 고전 영화를 요즘 자주 봐요. 그런데 볼 영화는 많고, 시간은 없는데 다음의 영화중 무엇을 가장 먼저 보면 좋을까요?(지금 시대의 감각으로 봐도 재미가 떨어지지 않는 영화) 미지와의 조우-스티븐 스필버그-1977 형사 매드독(Mad dog and glory)-존 맥노턴-1993 이브의 모든 것 All about Eve, 1950 블루 벨벳 Blue Velvet, 1986-데이빗 린치- 스타 탄생 A Star Is Born, 1954 달콤한 인생 La Dolce Vita, 1960-페데리코 펠리니- 도청 The Conversation, 1974-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서바이벌 게임 Deliverance, 1972-존 부어맨- 악의 손길 Touch of Evil, 1958-Orson Welles- 뜨거운 오후 Dog Day Afternoon, 1975-알 파치노 |